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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진 가수 “코로나 19 바이러스 빨리 종식되어 무대에 서고 싶다”

구재숙 기자 하동진 가수 “코로나 19 바이러스 빨리 종식되어 무대에 서고 싶다”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성인 가요계의 중견 가수 하동진은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스케줄이 중단상태”라고 하면서 “빨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무대에 서서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했다. 하동진 가수는 1988년에 ‘선채로 이 곳에 돌이 되어“로 데뷔했는데, 노래 제목처럼 돌이 되어서 한동안 무명생활을 해야 했었다. 그러다가 <인연> <사랑은 한번 해보고 싶어요>가 히트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트로트의 황제 가수 설운도 작사 작곡인 <인연>이 뜨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이 시작됐고, 연이어 <사랑은 한번 해보고 싶어요>가 히트하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대중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고품격 세미 트로트 곡을 주로 부르는데, 깊이있는 음색과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장점이다. 흡입력있는 창법과 오디오적, 비디오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핸섬가이 하동진 가수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1집 '선채로 돌이 되어' , 2집 '인생은 바람' , 3집 '괜찮아' , 4집 '백 프로' , 5집 '인연' , 6집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 7집 '밤새도록' , 8집 '나니까' , 9집 '니 옆에' , 10집 '즐기며 살자' , '나의 사랑아' , 11집 '당신도 여자', '인연 2' 등 현재까지 11개의 앨범을 냈고 12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하동진 가수는 데뷔 이후 노래하면서 연예인 봉사단, 장애인 돕기 SBS 백혈병 소암암협회 수호천사로 임명받아서 활동했고, 이라크 난민 돕기 홍보대사, 환경실천연합회 홍보대사, 언양 봉계 한우불고기 홍보대사, 서울지방 교육청 희망등대 프로젝트 홍보대사, 푸드투데이, 뉴시니어 홍보대사, 차의 세계화 홍보대사, 진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불 홍보대사, 한국 마산 아구데이 홍보대사, 하동군 홍보대사, 다문화 예술제 홍보대사, 경북 상주 홍보대사, 울주군 홍보대사, 서울 노원경찰서 홍보대사, 사단법인 한인한중친선협회 홍보대사, 한국예술문화복지사 총연합회 홍보대사,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보대사 등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신인가수 상(1992년), 베스트 드레스 상(1994년), 한일문화 교류 가요제 금상 수상(200년), 장애인단체 감사패, 장애인협회 봉사 상(2001년), 청소년 선도 봉사 상(2001년), iTV 경인 방송 성인 가요베스트 30, 10주 1위, 한중일 수교 100주년 iTV 추석특집 자선 콘서트 개최했으며, I-net 성인가요 베스트 50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1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2010년), 10대 가수 상, 한국 작사 작곡가가 봅은 올해의 가수 대상(2010년), 10대 예술인상(2012년),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한국나눔봉사연합회 예술대상, 한국가수협회 10대 가수상(2013년), 대한민국 최고인기가수대상, 충효봉사대상(2015년)등을 수상했다. 하동진 가수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한학(漢學)에도 조예가 있으며 무대에 서지 않을 때는 각종 스포츠로 건강을 단련한다”고 하면서 “요즘은 집에서 운동에 열중하면서도 고전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수가 본업이기 때문에 빨리 무대에 서서 팬들 앞에 서고 싶으며, 그동안 얼룩진 국민들의 마음을 노래로 위로하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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