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충북 ‘일하는 밥퍼’ 전북도도 벤치마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전라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도청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고령화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정책 모색 과정에서 추진됐다. 전북도는 ‘일하는 밥퍼’가 기존의 수혜 중심 노인복지 정책과는 달리 어르신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