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내산 호박 70% + 팥 30% 최적 비율 설계...'브이핏 호박팥차' 출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활동량이 줄어 자기관리가 절실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V라인 관리에 좋은 '브이핏(V FIT) 호박팥차'를 선보였다. 제주산 프리미엄 유기농 말차와 레몬을 조합해 올봄 선보인 ‘티젠 브이핏 말차레몬’에 이은 두 번째 V라인 관리 제품이다.


‘티젠 브이핏 호박팥차’는 V라인 관리에 좋은 호박과 팥을 7:3의 최적 비율로 설계했고 우리 땅에서 자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늙은 호박과 팥에는 칼륨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노폐물 및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늙은 호박 원물 입자를 작게 분쇄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맛과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팥의 담백함까지 더해져 하루 종일 보리차나 생수 대신 편하게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함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식후 가볍고 개운하게,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등 수시로 마시면 좋다. 무카페인 제품으로 저녁에도 밤잠 설칠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안심할 수 있는 생분해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100% 사탕수수 유래 PLA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피라미드형 티백은 찻잎의 점핑현상으로 차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티백 1개 당 칼로리도 3kcal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가볍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5분간 우려낸 뒤 마시거나 얼음과 찬물을 추가해 시원하게 마셔도 좋다.

 

티젠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2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33% 할인혜택과 함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출시한 '브이핏 말차레몬'과 함께 구성한 '1달 관리템' 구입시 더욱 큰 할인혜택과 함께 에코보틀이나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티젠 관계자는 "운동량과 활동량이 줄어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계절이다. 카페인 걱정, 칼로리 걱정 없는 티젠 신제품으로 가볍고 건강하게 자기관리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 전문가 티젠의 콤부차는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콤부차 외에도 V라인 관리에 좋은 분말 차 '브이핏(V FIT) 말차레몬',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된 '멜라티'와 '멜라젤리', 프로틴 요거트 ‘요밀(YO! MEAL)’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