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청송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한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서밋(International Reverse-Aging Summit 2025)이 청송 소노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도의장, 윤경희 청송군수 등 주요 지자체 인사와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AI·바이오 기업, 세계적 연구자, 의료·산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도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인 K-U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으로 열렸으며, 역노화 연구와 AI 기술, 지역 농업과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