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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내음 속 문학에 취하다 ...文과 休의 공간 '문학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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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24호 계간 ‘문학과의식’ 사무실 강화로 이전
33년 순수문학 지킴이...“강화 문화명소로 자리 잡길”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1988년 창간 이래 33년간 순수문학과 비평의 지평을 넓혀온 ‘문학과 의식’(발행인 안혜숙) 발간社 '도서출판 문학의식'이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으로 이전 했다.

 

‘문학의식’은 지난 5일 강화 이전을 기념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열지 못했던 계간(季刊) '문학과의식' 신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0년 문학과의식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한 김용채 씨를 비롯한 신인상 수상자 6명과 문학과의식 수석대표이자 소설가인 김호진 전 노동부 장관, 문학과의식 공동대표인 소설가 곽명규, 손해일 국제PEN 명예이사를 비롯한 축하객들이 함께했다.

 

 

아늑한 새 공간을 마련한 ‘문학과 의식’은 4000여 권의 장서를 진열하고 있으며 커피와 차도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도서 열람은 물론 책 구매도 가능하다.

 

 

1991년부터 계간 '문학과 의식'의 발행인으로 역량을 발휘해 온 안혜숙 소설가는 “문학과 의식은 문인들과 책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항상 열려있다”며 “문학과 의식이 강화의 문화명소이자 시민들의 사랑받는 쉼터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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