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뉴시니어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뉴시니어 사장 구재숙입니다.
올 한가위 추석은 코로나, 태풍피해로 인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가위 추석은 온가족이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름달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추석 한가위 고향 방문길 안전운전 하시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뉴시니어는 시니어들의 행복한 삶 즐거운 인생 문화경제를 위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비 붐 세대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정론지 뉴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