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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과 25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이하 인증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증기업의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증식과 제도 추진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지부는 인증식에서 인증기업 27개사(신규 21개사, 유효기간 연장 6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고, 우수기업 10개사는 복지부장관 표창을, 심사 부문별 우수기업 4개사는 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인증기업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은 건강친화경영, 문화, 활동 전반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건강친화경영 분야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도시 열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 등 사회·환경적 개선을 위한 2026년도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42개소 1,760억 원으로 이 중 880억 원은 국비로 지원되며,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 유형과 수요에 따라 세 가지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기후대응 도시숲은 전국 90개소에 총 125ha 규모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조성하며, 도시바람길숲은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의 대기 순환 증진 및 열섬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조성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안전한 녹색보행로 확보를 목적으로 초등학교 주변에 37개소가 마련되며, 산림청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별 도시환경 개선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 내 유휴공간, 공공시설 부지, 도로변 등을 활용해 국민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산림청은 강조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은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누차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형 제4이동통신사’ 설립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통신 공공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은 글로벌 선도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높은 통신비 부담과 미래 산업 인프라의 불안정 속에 놓여 있다”며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이제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AI·자율주행·로봇·드론·UAM 등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이 기존 5G NSA(Non-Standalone)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피지컬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5G SA와 6G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자율주행차에서 통신 끊김이나 반응 지연이 발생한다면 안전은 담보될 수 없다”며 “로봇과 드론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우한시의 5G SA 기반 무인 자율주행 사례를 언급하며 “5G SA 통신망을 선점한 국가가 로봇·드론·피지컬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의 해법으로 전 의원은 서울형 사회적기업 방식의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제안했다. 해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복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군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논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부족,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경직성, 의료인력 수급 문제, 공공의료 인프라 한계, 의료취약계층 지원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행정구역 기준의 출동체계보다 생활권 중심의 유연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권역별 재활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고령층은 지역에 남고, 젊은층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복합적인 의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가운데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으로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농업기술원은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했으며,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충북 진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년간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전국 82개 군 중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40위에서 27계단 상승한 성과로,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군은 AI 대전환(AX) 기반 행정과 주민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군은 전국 최초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를 추진해 국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으며,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다문화 및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12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농다리와 미르309 관광 성공 사례를 소개했으며, APEC 보건실무그룹회의에서는 진천군의 통합돌봄 모델을 발표해 국내외에 혁신 복지정책을 공유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실버드림극단은 떴다방(허위‧과대광고 불법 방문판매) 퇴출을 주제로 한 창작 연극 이놈아! 우리가 떴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발대식 공식 초연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여주경찰서장, 문화복지국장, 보건행정과장, 평생교육과장, 시니어클럽 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놈아! 우리가 떴다 연극은 지난해 시 보건행정과 위생지도팀이 지역내 불법 방문판매업에 대한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예방을 위한 연극을 만들어 함께 홍보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공짜!, 효도관광!, 무료공연!이라는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장면부터, 과장된 효능을 앞세운 판매 수법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단순한 풍자에 그치지 않고, 상황별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의 기능도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공연 중에는 보건소 위생지도팀, 여주경찰서, 허위·과대광고 신고센터 등 구체적인 신고 안내도 전달되며, 공연 마지막에는 “떴다방 퇴출!”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3만 3796명, 전체의 33.4%에 달한다. 시민 3명 중 1명이 노년층인 구조다. 시는 2026년 노인복지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복지의 무게중심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에 두고 예산은 1787억원. 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63%를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산 1787억원, 소득·돌봄·건강·안전 4대 축 재편 올해 총 사회복지 예산 3496억원 중 노인복지 비중은 30%를 상회한다. 전년 대비 5.4% 증액한 1787억원을 투입해 ▲소득 보장 ▲생활 돌봄 ▲건강 관리 ▲안전 인프라를 촘촘히 엮는다. 단일 사업 확대가 아니라, 일상 유지부터 의료적 개입, 사회참여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로 재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책의 중심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있다. 노쇠·질환·장애로 자립이 어려운 어르신이 요양원 대신 ‘살던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건강상태·주거·소득·돌봄 필요도를 종합 평가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묶어 제공한다. 시는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장기요양기관, 건강보험공단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5개 코스 기준),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되며,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한 가운데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토요일·공휴일) 3만 원, 비수기 2만 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