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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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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최수재 관장)에서는 노인의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 증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월, 수 총 6회기 동안 노인우울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고독사 및 자살의 위험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노인우울예방프로그램은 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울증을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활동, 손과 신체마사지 배우기, 원예치료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알차게 진행된다.

 

첫 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복자(가명)어르신은 “코로나19로 복지관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답답하고 기운이 없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주변에 가족, 이웃 등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으며 민관의 복지지원 및 사회안전망과 연결되지 않은 노인, 자살시도 후 생존자 또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자살시도 가능성이 있는 노인이 있다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또는 각 동 주민센터와 유관기관에서 특화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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