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8일 화훼 생산자 단체와 국회가 FTA와 SECA 대책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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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새해를 맞아 운동과 건강 관리를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2026년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관리 능력이 지능 지수만큼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는다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꼽힐 정도로,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간편하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식품의 ‘그린비아 프로틴밀 ACTIVE(액티브)’ 2종은 운동 후 지치지 않고 내일도 운동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단백질 음료다. 그린비아는 정식품이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특수의료용도 식품 브랜드다. ‘그린비아 프로틴밀 ACTIVE(액티브)’는 ‘아몬드&호두맛’과 ‘초코맛’ 2종으로 구성됐다. ‘아몬드&호두맛’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초코맛’은 네덜란드산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 한층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한 팩(250ml) 기준 당류 함량은 1g, 지방 함량은 최대 3.5g(아몬드&호두맛 기준)으로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백질과 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IT박람회 CES 2026에서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AI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AI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국내 AI산업 주도권 확보와 지역산업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삼성SDS는 2032년까지 사업 투자를 통해 구미 국가1산단 일원에 60MW급 전력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첨단 AI 반도체를 적용해 대규모 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제조·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특히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인 만큼, 도는 이번 투자협약은 삼성SDS가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ES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8일 인구통계 브리프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 전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브리프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재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세출 요인과 세입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미래 재정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고, 고령화가 미래의 세출 증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브리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2024년에는 인구 10명당 2명 수준이나 2050년에는 4명, 2072년에는 4.8명에 달하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지지출 수요가 집중되는 후기고령자(75세 이상)의 비중은 2072년에 3.2명을 넘어서게 된다. 국내 고령화율은 2050년경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한국 40%, 일본 37%), 이에 따라 노인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수)는 2024년 27.4명에서 2056년에는 약 84명으로 OECD 평균 약 44명, 일본 약 74명 등 다른 선진국 예측치를 훨씬 상회하며, 2070년경 국내 생산연령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되어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노인부양비 부담에 직면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편성하고 오는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엮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조정, 읍·면 돌봄소통창구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및 종합판정 결과 반영,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분야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4328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215개 대비 2.6%, 전년도 예산액 161억보다 6.8% 증가한 규모로 구체적으로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주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월 60시간 근로하면 월 60만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지난해 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모델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세탁방 이음샘터 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120개의 일자리를 발굴했고, 공익활동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위해 추진하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노노케어, 공공복지시설 등에서 월 30시간 활동 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역량활용사업은 숙련된 기술,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도모하고자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67억원을 들여 5천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수출 기업화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선 4천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함께 기업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개별마케팅 사업까지 더했다. 이들 사업은 도와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통상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정순지 국제통상과장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면서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국무총리 훈련으로 제정됐으며,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하여 제정된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 조정하며,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청장이며 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무협의체를 두며,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의 위원장은 필요시 관계기관·단체에 자료제출 및 의견 제시, 전문인력 파견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할 도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3년 6개월간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도전적인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실·국장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농업·탄소중립·미래먹거리 등 5대 핵심 과제로 도는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을 설정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1조 30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으로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설계와 교량 구조 검토, 구조설계 용역을 거쳐 총 4개 동(각 2.6m×20m)의 건축물을 조성했고, 기존 울산교 시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관절의 퇴행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진행된다. 인체의 관절은 소모품과 같아 한 번 마모가 시작되면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인식은 관절 건강에 있어서 만큼은 치명적인 독이 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재 자신의 관절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생 쓸 수 있는 관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힘찬병원 김강언 진료원장은 “관절과 척추의 퇴행은 연골 마모, 디스크 수분 감소, 관절 주위 근력 약화 등 구조적 변형이 먼저 시작된다”라며 “통증이 느껴질 때는 이미 치료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연령에 맞는 관절 관리를 통해 수명을 늘려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대별 달라지는 관절의 위험 요소 나이에 따라 위험 요소가 달라 세대별로 주의하고, 관리하는 관점이 달라야 한다. 20~30대는 관절 자체의 퇴행성 변화보다는 스포츠 손상이나 잘못된 자세가 주된 위험요소다. 특히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 구부정하거나 비스듬하게 앉는 자세는 목과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무너뜨리고 거북목이나 신체 불균형을 유발한다. 당장은 통증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