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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면지편찬위원회 출범... 22년까지 면지 편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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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최윤호 기자]  충북 괴산군 문광면(면장 이현주)이 지역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면지 편찬을 추진한다.

 

문광면은 지난 28일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12명이 문광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안종운, 이하 편찬위)를 구성하고 면지 편찬을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편찬위는 면지 편찬을 위한 사업의 범위와 내용, 편찬기금 모금방안, 추진일정 등 단계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종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광면의 역사와 마을별 문화유산, 선조들의 생활상, 지역인물 등 문광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한 면지가 다음세대와 더 나은 문광의 미래를 위하는 자긍심이 어우러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편찬하겠다.”고 밝혔다.

 

안종운 위원장은 “문광면의 역사와 마을별 문화유산, 선조들의 생활상, 지역인물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한 면지를 편찬할 것”이라며 “면지 편찬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하고, 지역 역사 재조명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문광면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문광의 역사·문화 총서이자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면지가 편찬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면지가 순조롭게 편찬 될 수 있도록 자료수집 등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편찬위원들을 비롯한 면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편찬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중에 면지편찬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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