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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 축제, ‘순정농부 고추장터’와 함께 온라인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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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 방앗간 DJ가 진행하는 ‘속풀이 고추 난타’ 펼쳐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의 대표 축제 괴산고추 축제가 2일 ‘순정농부 고추장터’와 함께 온라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농산물유통센터에서는 ‘순정농부 괴산장터’를 개장하며 오프라인 고추 판매가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했다.

 

이날 판매장에는 고추 구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며, 이차영 괴산군수도 방문해 고추 판매에 나선 읍·면 고추농가를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괴산고추 방앗간DJ가 진행하는 ‘속풀이 고추난타’도 펼쳐졌다.

 

괴산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오후 5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셰프와 함께 하는 괴산고추를 부탁해’에는 최현석 셰프와 개그맨 양선일이 출연해 맛있는 고추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저녁 7시 개막식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괴산군 홍보대사 청이가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개막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자수 1709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어서 동진천변에서 이차영 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김종화 축제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소망등 띄우기’ 행사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괴산고추축제를 즐기시기면서 희망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온라인 축제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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