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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再選..."지난 4년보다 앞으로 4년 더 잘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청 바람 뚫고 54.84% 획득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조 당선인은 54.84%을(2만 1590표)를 얻어 45.15% 득표(1만 7776표)에 그친 구자평 국민의힘 후보를 눌렀다.

 

국민의힘당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북도, 세종시, 대전시 4개 광역자치단체를 석권하고, 충북도 11개 지역 중 7개를 제패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서는 상당히 선전한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조 당선인은 2일 "거리에서 시장에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살갑게 손잡아 주시던 군민 여러분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다"며 "결국 군민들께서 '바람'보다는 '인물'의 능력과 성실성을 평가해 주신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또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5대 신성장산업 육성과 국립소방병원 준공, 청년임대주택 공급, 음성명작 브랜드 명품화사업이 행정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선거 다음날인 2일도 금왕읍·대소면·삼성면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 상태를 점검하는 등, 의욕적인 2기 군정을 예고했다. 

 

다음은 조 당선인의 당선소감문이다.

 

당선소감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음성군민 여러분! 민선8기 음성군수 당선자 조병옥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시장에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살갑게 손잡아 주시던 군민 여러분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열심히 경쟁한 구자평 후보님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위대한 군민의 뜻인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주체하지 못하겠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면 다시 올라야 할 험한 산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앞으로 4년은 더 어려운 도전과 시련이 있겠지만 극복하고 이겨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군민 모두 화합하며 통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음성군 대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위대한 군민여러분!

 

저 조병옥 다시 뛰겠습니다.

 

더욱더 겸손하게, 더욱더 성실하게 낮은 자세로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큰 음성 건설로 품격 있는 2030 음성시 건설에 기틀을 마련해 다시한번 위대한 음성군의 저력을 증명해 내겠습니다.

 

공정과 가치, 원칙과 소신으로 군민이 존중받고 군민이 우선인 군정을 수행하겠습니다.

 

군민은 편안하게, 군정은 능숙하게 행정전문가 조병옥이 지나온 4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이곳에서 저의 꿈을 군민들과 함께 이루어내겠습니다.

 

 

민선8기 음성군수 당선자

조 병 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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