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국정 제1 동반자로서 도가 통합돌봄 정책 기조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실행 리더십을 증명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로 예를 들어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도는 이 같은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도시에서 5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환자를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고,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약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교통 환경이 조성되며,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관광 산업, 기업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특히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건설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군은 평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참여할 수 있고,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그며,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종 결과물인 된장 1kg과 간장 1ℓ를 9월에 가져갈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전통 고추장 강좌로 김복인 명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열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과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하고, 회의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과 올해 지원·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송무경 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축산 분야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정책 추진 현황, 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 운영 현황, 시 제2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 등이 보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 다자녀 가구 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공기관 급식 확대 방안 등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급식지원센터를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위탁 수수료를 식품비로 환원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왔고,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자체 인증제를 통해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가 2025년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하루 평균 2,778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을 약 20% 높은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된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도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관련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사업 및 협의체 역할 안내, 제1차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총 29명(당연직 5,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절된 돌봄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도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모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식용 굴과 지하수 중심의 감시체계를 김치와 영유아시설 접촉환경 검체까지 확대해 환자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발생하며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유발하며, 물·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사람 간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고,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 집단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식용 굴과 식품 제조·조리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검사에 더해 비가열로 섭취될 가능성이 있는 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완구, 수도꼭지 등 접촉환경까지 포함한 선제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되면 해당 시군과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 유통·제조 및 사용 제한과 환경 소독 등 후속 조치를 한 뒤 재검사를 실시한다. 김진영 도 식품분석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집단시설과 생식용 식품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선제적 검사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에서 5일 남강의원(원장 연재현)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온 가운데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 또한 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하며,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