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인구소멸 극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올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2일 밝혔다. 김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기운으로 군민 모두가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지난해 군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546억 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강화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26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칠갑마루 브랜드 강화와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다-돌봄 체계 고도화와 농어촌 버스 무료화,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 농어촌 기본소득의 조기 안착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청양은 이제 ‘배우기에 급급한 지자체’에서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 성장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NH저축은행은 지난 23일, NH농협금융그룹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에 맞춰,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상품인 'NH올원더풀 시니어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매월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12개월간 납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금리에 시니어 고객 우대와 ESG 관련 퀴즈 참여, 마케팅 동의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ESG 관련 퀴즈 참여를 우대조건으로 적용해 금융상품 이용 과정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NH저축은행 김장섭 대표이사는 "시니어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과 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면서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하는데 구체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저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두유나 차 음료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은 겨울철 수요가 높아지는 대표 음료다. 특히 편의점 온장고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병 형태의 베지밀은 온기가 오래 유지돼 추위를 녹여주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병 제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고단백 설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와 아르지닌 2,500 mg가 함유되어 있으며,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 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비타민D 등으로 영양을 균형 있게 채웠다. 이외에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이 특징인 ‘베지밀 A’와 달콤한 맛의 ‘베지밀 B’와 같은 스테디셀러 제품도 병 형태로 편의점 등에서 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온(溫)음료용 제품인 '홍초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홍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고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면서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8일 인구통계 브리프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 전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브리프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재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세출 요인과 세입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미래 재정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고, 고령화가 미래의 세출 증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브리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2024년에는 인구 10명당 2명 수준이나 2050년에는 4명, 2072년에는 4.8명에 달하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지지출 수요가 집중되는 후기고령자(75세 이상)의 비중은 2072년에 3.2명을 넘어서게 된다. 국내 고령화율은 2050년경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한국 40%, 일본 37%), 이에 따라 노인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수)는 2024년 27.4명에서 2056년에는 약 84명으로 OECD 평균 약 44명, 일본 약 74명 등 다른 선진국 예측치를 훨씬 상회하며, 2070년경 국내 생산연령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되어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노인부양비 부담에 직면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 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시, 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돌려주는 해로 만들겠다”며,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새해 시정 화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청주는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도시 공간 혁신, 첨단산업 기반 조성까지 도시 전반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그 결과 인구 89만 명 시대를 열고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을 “그동안의 변화가 확실한 결실로 나타나는 결정적 해”로 규정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정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룬 성장과 변화가 뿌리 깊은 나무가 돼 청주의 미래를 지탱하고 있다”며 “2026년을 청주의 더 큰 도약과 번영을 향한 ‘개화공영’의 해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도모하고자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67억원을 들여 5천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수출 기업화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선 4천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함께 기업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개별마케팅 사업까지 더했다. 이들 사업은 도와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통상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정순지 국제통상과장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면서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구상했다. 이 군수는 “증평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도시”라며 “공직자의 추진력과 군민의 지혜를 모아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평의 도약을 향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