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인도현대도자’展을 오는 7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문화교류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인도 현대도자예술을 국내에 자세히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어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첸나이 인코센터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국제전을 빚어내었다. 인도 작가 총 17명이 참가하여 도자조형, 설치작품, 영상작품을 전시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위치한 김해시는 금관가야의 김수로왕과 허왕옥 설화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김해시는 인도 아요디아시와 2000년부터 국제 자매도시 관계이며, 우타르프라데시주와 2017년부터 국제 우호도시 관계이다. 이번 ‘인도현대도자’전시는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매년 개최하며 꾸준히 인도와의 관계에 힘을 써 온 김해시에도 아주 의미 깊은 전시일 것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이번 국제전시를 위해 22년부터 인도측과 전시 개최 관련 논의를 지속해왔으며,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으로부터 명칭후원을 받았고, 참여작가 항공료 및 체류비 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21일 오후 3시 ‘투기타즈: 박규희 & 박주원’ 공연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박규희 기타리스트와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만남은 각자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젊은 거장’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연이다. 이미 서울 공연에서는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오래전부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까지 9번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저력이 있는 연주자다.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 마스터과정 수석 졸업 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집시기타리스트 박주원은 국내 유명가수들의 콜라보를 제안받는 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따로 또 같이 무대를 선보이며 게스트로 나오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해 프로그램의 다양함을 더한 무대로 군산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비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는 「투기타즈 : 박규희 & 박주원」은 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일부 국비지원을 받아 티켓 가격이 저렴하게 산정되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15일부터 18일까지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제3회 평창농악축제가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신명나는 연주를 하며 시가지를 행진하는 거리 퍼레이드로 개막의 문을 연다. 개막식에서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로운 융합을 이룬 퓨전국악, 역동적인 춤과 타악 퍼포먼스로 남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 기간동안 메인무대에서는 안성 바우덕이 외줄타기 공연을 비롯한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관내 읍면 민속보존회 8개 팀이 흥취를 돋우는 가락과 토속적인 춤사위로 농악 공연을 펼친다. 축제장 체험장에서는 전통혼례식, 국수 만들기, 민속놀이, 한복 입어보기, 상모돌리기, 전통악기 연주 등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공연은 축제기간에 22시까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걷기대회와 폐막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우진 농악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마동철)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야외 치유(힐링) 인문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금관앙상블, 아카펠라 등 여러 예술단체의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평소 만나기 어려운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초청 명사는 SBS 공채1기 전문엠시(MC) 방송인 조영구, 울산시 홍보대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개그맨 이용식, 서울미래음대안학교 이사장이자 뮤지컬 배우 박해미 등 총 3명이다. 첫째 날인 21일은 갓 브라스유의 금관앙상블 연주와 아카펠라 노래숲의 혼성 아카펠라 공연에 이어, 방송인 조영구가 ‘내가 행복한 이유’라는 주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긍정적 마음가짐(마인드)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22일에는 친친탱고의 탱고&클래식 연주와 집시 잇 업의 샹송&집시음악 연주와 개그맨 이용식의 ‘웃어야 건강하지요’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마음이 웃는 진정한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라보즈의 남성 중창과 일렉디바의 퍼포먼스 밴드 연주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제100회 기획연주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에 댄싱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영화 슈퍼맨 OST ▲하차투리안 칼의 춤 ▲쇼스타코비치 왈츠 ▲내일로 가는 계단 ▲퀸메들리 ▲인순이의 친구여 등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댄싱카니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의 특별 협연 무대로 진행되어 원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당일 현장 발권(팔찌)을 통해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교향악단(☎033-766-0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시 문화예술과장은 “세계인이 즐기는 원주 댄싱카니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협연을 펼친다.”며, “부득이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원주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하은호)은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두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반월호수 야외무대에서 <핫플레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핫플레이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주말마다 특색있는 공연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는 한편, 청년공연예술가들에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군포의 ‘핫 플레이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산본로데오거리와 반월호수 등 2곳을 공연 장소로 정하고, 8월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주말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 9월부터 시작되는 반월호수 핫플레이스 공연은 ‘선셋 반월’이라는 주제로 노을이 지는 토요일 저녁을 맞이할 수 있는 오후 4시부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몰시간 및 날씨 상황에 따라 공연시간은 변경 될 수 있다. 반월호수에서는 총 8차례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재즈, 밴드, 클래식, 앙상블, 퓨전연주 등 기악 장르 중심의 공연이 열려 자연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는 “반월호수와 낙조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자연과 도시, 인간은 과연 공존할 수 있을까?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저마다 내놓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특별전 개막행사인 ‘작가와의 만남’이 24일 오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자이·김주연·임용현 작가, 프로젝트팀 ‘시시각각’의 김옥진·김수민·김대선·강철·육수진·노은영·박인선 씨, ‘도시 안 개구리’의 농부 맑똥(김영대)·운곡(신수오) 씨와 공동기획자 왕꽃(김지현), ‘곡물집集’의 천재박, 최정화 작가의 프로젝트를 함께한 전남대·조선대·목포대 미술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저마다 꿈꾸는 생태학적 관점의 공생, 연결, 재생 등의 주제에 공감대를 이루며 다양한 생명체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태이야기를 전했다.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보물채집’을 통해 쓰레기가 예술이 되는 과정, 인간의 필요에 의해 조성된 도심이라는 부자연스러운 공간에서 뿌리내린 붉은귀거북·오리 등 경이로운 생명들을 그들의 시선에서 기록한 이야기, 아파트 숲 사이에서 토종작물로 텃밭농사를 짓고 도로변 경사진 땅에서 논농사를 하는 ‘도시에 출몰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문화기획단 청춘연가가 개최하는 ‘2023 그린스퀘어 재즈 페스타’가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3년 제29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마리아킴의 무대를 퀄텟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정상급 재즈 연주자들로 구성된 재즈 펑크 밴드 JSFA, 일상의 이야기를 재즈로 풀어가며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박기훈 퀸텟까지 다채로운 재즈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춘연가’는 순천시 청년 5명으로 이루어진 청년 단체로, 올해는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단으로서 재즈와 정원박람회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역에 애정을 가진 역량 있는 청년 커뮤니티가 꿈을 펼칠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현재 4팀이 클래식 공연, 순천 청년 포럼, 애견 홍보단 운영 등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청춘연가 팀은 재즈 불모지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올여름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휴식기를 가졌던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 공연이 이번 주말부터 다시 열린다. 전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나주목 향청에서 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악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나주풍류열전은 오는 10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개 이후 첫 공연은 ‘국악관현악 화랑’, ‘심청가’, ‘장구춤’, ‘회심곡’, ‘민요 신뱃노래·동해바다’, ‘판굿’ 등 화려한 가무악에 연희를 더해 어깨가 들썩이는 전통 국악·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일에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양금 독주곡’, ‘수궁가’, ‘양금 시나위’, ‘사물놀이 협주곡 매사냥’ 등 명인·명창 공연과 흥겨운 사물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주시립국악단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향유하는 문화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지난 2016년 창설됐다. 윤종호 예술감독이 이끄는 시립국악단은 올해 풍류열전과 더불어 각종 기념식·행사 수시 공연 34회, 찾아가는 공연 3회(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국립나주병원·빛가람동 라온초등학교) 등을 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오는 9월 7일 저녁 7시 30분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JAZZ & 국악 With 웅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장흥군이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창단 23주년을 맞이하는 안산시립국악단은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며 전통과 미래를 교량하고 선도하고 있다. 가수 웅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매력적인 중저음과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둘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가수 제이세라는 부드러운 감성과 풍부한 가창력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입장권은 22일 오전10시 부터 인터넷 티켓링크 또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적극 기획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