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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뮤직 페스티벌 및 한여름 밤의 축제 27일 개최

가수 신나의 음악 콘서트도 함께 열려

 

해마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있는 수안보온천 물탕공원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막을 내린다.

 

올 여름 무더운 밤을 책임졌던 수안보 뮤직 페스티벌과 한여름 밤의 축제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이날 콘서트는 가수 신나의 철쭉꽃비가 내리면의 노래로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는 바이오팔찌세트(20만원 상당) 3, 숙박권, 무료 사우나 입욕권, 가족 식사권, 하늘소 잡곡세트, 최신 선글라스 7점 등 많은 경품이 준비됐다.

 

특히 가수 신나의 32곡 들어있는 앨범과 온천수로 삶은 계란 시식회를 준비해 관광객의 발길을 기다린다.

 

최지원 수안보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셔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내년 휴가철에도 방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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