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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원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영롱한 자태’

경상남도 창원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 핀 연꽃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창원시는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파란 하늘과 함께 한껏 물오른 색감을 뽐낸다”면서 “홍련과 백련의 색대비로 감상하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흐린 날의 연꽃단지는 신비함과 중후함을 모두 연출하는데 흐린 날씨에 연꽃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또한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시는 올해 지난해 대비 연잎 크기를 줄이고 연줄기를 작게 해 더 많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아기자기하고 형형색색의 수련도 함께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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