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24일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에 서울에 내린 적설량이 5.3cm 내렸다.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8.8cm 최대 적설량을 기록하여 지금까지 첫눈이 가장 많이 쌓였던 1990년 4.5cm보다 4.3cm 더 많이내렸다.
올해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사흘 늦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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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치료 옵션을 제공한 환자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6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제품 출시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해, 순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7.0%와 1.9%를 기록했으며, 회사 순매출은 전년대비 6.1% 성장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Hubertus von Baumbach)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회장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이 시장 진입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고강도 투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신약을 하루라도 빨리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속한 출시를 위한 다각도의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는 자디앙®(JARDIANCE®)과 오페브®(OFEV®)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전년 대비 7.0% 증가한 219억 유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국암웨이가 유효 성분이 체내에 오래 지속되는 신제품 ‘뉴트리라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를 출시한다. ‘올데이 비타민 C’는 암웨이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속성 제품이다. 지속성 제품은 성분이 즉시 용출되는 일반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영양 성분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체내 잔류 시간이 비교적 길다. 의약품 분야 서방형 제제가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서방형 기술은 국내에서는 관련 규제 때문에 의약품에만 사용이 허가되었으나, 2023년 제형 확대 고시 이후 건기식 분야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암웨이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관련 규제 개선 안건을 제시한데 이어 학술 연구 등의 투자를 지속하며 적극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신제품은 암웨이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폴리머 매트릭스 테크놀로지(Polymer Matrix Dissolution Technology)’를 통해 탄생했다. 섬유 성분과 유사한 특수 폴리머 소재를 배합, 제품 섭취 후 특수 입자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하면 섬유 성분의 그물망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게 설계됐다. 그 부푼 틈새에서 비타민 C가 천천히 용출되는 것이다. ‘뉴트리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 제품에는 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선정되며 평생교육을 활용한 고령층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도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증평형 ESG 그린라이프 선배학교’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Eco-friendly: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 △Sports: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스포츠 활동지원 △Green culture: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친환경 문화 활동 지원 등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세대 잇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걷기 지도사 양성과정 △힐링 뮤직 교실 등 다양한 실천 과정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고령층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나아가 ESG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학습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단체는 삼육식품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맑은 한의원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로 늘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쿠팡은 자살 수단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자살 수단을 관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오프라인 판매 시장 중심으로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수행해왔고, 쿠팡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유통판매 시장*에서도 자살수단 관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쿠팡 웹사이트(www.coupang.com)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살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는 상품을 검색할 경우 별도 배너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안내해 왔으며, 올해 4월 1일부터는 SNS 기반의 자살예방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까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자살예방 전략으로써, 이제 쿠팡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에서도 자살 수단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쿠팡 역시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때 이른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단백질 간편식 대표 브랜드 ‘랩노쉬’가 당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은 높인 건강 아이스크림 ‘랩노쉬 저당 프로틴바’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아이스크림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헬시 플레저 (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라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랩노쉬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신제품 ‘랩노쉬 저당 프로틴바’는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당류 함량을 2g까지 낮췄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해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기능성 단백질 간편식을 선보인 랩노쉬의 10년 노하우를 담아, 당류를 줄이면서도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렸다. 소비자의 취향 및 선호도를 고려해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럽고 진한 풍미의 초코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과즙 향이 가득한 멜론맛 2종으로 출시됐다. 저당 프로틴 초코바에는 단백질 4g, 식이섬유 4g이, 저당 프로틴 멜론바에는 단백질 3g, 식이섬유 4g이 함유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 보건지소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니어의사 운영 모델이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부보건지소를 방문해 농촌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경험 많은 의사들의 활동 현황과 효과를 직접 살폈고, 이날 이학수 시장과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전 정읍아산병원장), 이필량 충남 보령 아산병원장이 함께했다. 시는 읍·면지역 15개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맡아왔던 공중보건의사 배치 수가 최근 3년간 절반 이하로 줄어 2025년에는 배치 가능한 의사가 1~2명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현장에서 임경수 지소장과 이필량 병원장은 “정읍은 정이 많고 음식도 맛있어 시니어 의사들이 정착하기에 좋은 도시”라며 “여건만 갖춰진다면 더 많은 시니어 의사를 섭외해 정읍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계속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시니어 의사들이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숙소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택 제공과 인건비 예산 지원을 보건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4월부터 전국 29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강건강은 치아 문제를 넘어 영양 불균형, 심혈관질환, 폐렴 등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지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신체 기능 저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29개 보건소가 참여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참여 보건소에 방문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표준 지침을 제공하고 전문가 자문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도 포함되어 있어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기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커피가 장(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Microbiology)에 실린 대규모 연구 논문(Coffee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intestinal Lawsonibacter asaccharolyticus abundance and prevalence across multiple cohorts)에 따르면, 커피 섭취가 장내 유익균인 ‘로소니박터 아사카로라이티쿠스’(Lawsonibacter asaccharolyticus)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커피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장내 미생물과 건강 사이의 연결고리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다. 이탈리아 토렌토 대학 생물학 및 컴퓨터 생명과학과 니콜라 세가타(Nicola Segata) 교수팀은 미국ㆍ영국인 2만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과 식품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장에서 ‘로소니박터 아사카로라이티쿠스’ 균이 커피를 적게 마시는 사람보다 최대 8배까지 더 발견됐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스에서 65명이 참여해 입학식부터 봄·가을소풍, 여름방학 특강, 졸업식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청과 협력한 창덕궁 후원 관람 프로그램, 토스뱅크와 협력한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참여한 학습자들은 “고령화 사회에 70대가 진취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비슷한 또래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우울한 기분도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7학년교실은 학기당 1년간 운영되며 단순 강의 수강이 아니라 입학식, 반장선거, 소풍 등 학급 활동이 함께 진행되며, 시니어 맞춤형 인문·교양 수업이 제공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노년의 자아 인식 및 관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