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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창간 7주년,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사람이 좋다’ 행복한 삶

 

 

[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삼일절’에 맞이한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 이근규 전 시장은 "7년동안 뉴시니어를 대상으로 따뜻한 삶과 희망찬 세상을 함께 열어준 ‘뉴시니어‘의 임직원과 기자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뉴시니어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 "어느새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서 자녀들을 길러낸 부모이자 손자·손녀 들을 잘 보살피고 있는 할아버지·할머니"라면서 "요즘 K-방역을 통해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위상을 만들어낸 큰 일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뉴시니어들의 권익과 삶의 행복, 희망을 함께 열어가고 있는 창간 7주년을 맞이한 ‘뉴시니어’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이정표’ 이고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가늠하게 하는 모습"이라면서 "정론지로서의 큰 발전과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의 멋진 언론의 역할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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