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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삼복더위 삼계탕 먹고 이겨내자

구재숙 사장, 정건범 배우, 유가희 가수 "건강한 여름 보내자"
하림 누룽지 닭백숙, SPC삼립 효계 숯불 닭갈비

 

[뉴시니어 = 황재연 기자] 초복을 앞둔 15일 뉴시니어는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홍보대사 정건범 농민배우, 유가희 물풍선, 오늘이 가면을 부른 가수가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을 먹고 힘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구재숙 뉴시니어, 정건범 농민배우, 유가희 가수는 하림 누룽지 닭백숙, SPC삼립 효계 숯불 닭갈비를 먹으면서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자고 했다. 

구재숙 뉴시니어는 "삼복더위로 온 몸에 땀이 흐르고 있다"며 "초복은 소서와 대서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라고 했말했다. 

 

유가희 가수는 " 하림에서 신제품이 나왔다"며 "국산 재료로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먹기 전 소감을 전했다. 

정건범 농민배우는 "복날이 오면 농부들과 함께 들판에서 삼계탕을 매년 먹고 기력 회복으로 농사를 지었다"며 "코로나로 지친 여름 삼계탕을 먹고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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