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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화섬 쌀, 해풍과 일조량 많아 찰지고 기름진 맛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섬 쌀'은 일조량이 길어 밥맛이 더 기름지고 윤기가 돕니다.

 

품종, 재배환경(기상, 토양), 재배기술(시비, 수확시기), 가공(건조, 저장, 도정), 밥짓기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나 재배품종 및 생산지 조건(기상 및 토양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시니어 구재숙 사장이 황금벼가 출렁이는 강화도 송해면 들판에서 벼를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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