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휴롬(대표 김재원)이 생 채소과일 섭취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최근 ‘저속노화’ 건강법을 제시하며 주목 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와 협업하여 오는 7월 ‘정희원의 저속노화’ 닥터 콘서트를 개최한다.
휴롬은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젊음과 건강을 추구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접목한 건강한 식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닥터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과 노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방송 및 강연, 서적 출간 등의 활동을 통해 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정희원의 저속노화’ 닥터콘서트는 오는 7월 19일 오후 3시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며,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를 주제로 저속노화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닥터콘서트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휴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속노화 및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휴롬은 닥터콘서트 사전 신청 참석자 전원에게 정희원 교수의 저서와 휴롬 착즙주스를 증정하며, 현장 추첨 및 이벤트를 통해 휴롬 착즙기 H410, 휴롬 주스키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휴롬의 가치와 정희원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저속노화 건강법에 대한 가치에 공감대를 가지며 처음으로 닥터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