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본연의 화려한 황금빛 자태를 드러냈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는 절정의 단풍을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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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2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위기가구 사망 사건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스란 제1차관과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아동·노인, 보건의료 등 위기가구 사망과 관련된 여러 복지제도를 담당하는 실장, 국장, 과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견 등을 토대로 복지 제도의 미비점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직권 신청 활성화 방안과 보다 근본적으로는 지원 대상자가 복지급여를 신청해야만 하는 신청주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극단적인 상황이 오기 전에 위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 선정 기준 완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였다. 그 밖에도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고도화, 아동방임 징후 정보를 활용한 위기아동 발굴, 치매 등 가족돌봄 부담 완화, 자살 예방 및 심리 지원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직권 신청을 위한 금융실명제 예외 적용, 한부모 가족 지원 개선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 사업의 착공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은 2027년까지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일일 0.1톤 규모의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구축할 계획으로 당류계, 퓨란계 화합물 및 리그닌을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로 쓰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리그넘, 동성케미컬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시설의 완성도 높은 구축과 생산될 바이오화합물의 활용도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으며, 탈플라스틱 전환 시대에 목재로부터 친환경 바이오화합물을 생산하는 연구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유선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이 현재 구축 중인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을 소개하였으며, 이상현 리그넘 대표는 리그닌 부산물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김웅태 동성케미컬 팀장은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의 바이오플라스틱 상용화 전략을 발표한데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 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며, 제4차 섬종합발전사업 개발 대상 섬은 전국 371개 중 58%인 215개이며, 사업비는 개발 기간 7천262억 원으로 전국 1조 4천972억 원의 49%를 차지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데. 내용으로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 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하여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겨울철 휴지기를 마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가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이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군은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공연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오후 공연은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새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관리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과 암환자 관리에 이바지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군은 주민홍보단 운영, 취약계층 대상 집중 홍보, 건강검진 참여 유도, 국가암 이동검진, 충북암센터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아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암 예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수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 중원)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일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 이후 2006년 제1차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72명을 기록하고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현행법은 정책 범위를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한정하고 있고, 여러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흩어져 있는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 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부 개정해 정책 범위를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하고, 인구전략위원회에 인구정책관련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하며 기본계획 수립, 평가권한을 일원화하는 등 기획, 조정 권한을 강화함으로써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를 공고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은 “인구감소를 저출산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가구 형태의 다양화와 인구의 국가 간 이동에 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와 20일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며,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기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안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