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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0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본연의 화려한 황금빛 자태를 드러냈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는 절정의 단풍을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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