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7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설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제설차량 5대 등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추가적인 강설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7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설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제설차량 5대 등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추가적인 강설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