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여름철 강이나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 스포츠는 사고와 부상의 위험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해양경찰청«해양수산부의 '2024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양사고 총 3,255건 중 수상 레저 기구 관련 사고는 607건으로 약 17.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3년 한국소비자원의 ‘수상 레저 안전사고 분석(2020~2022)’ 결과, 수상 레저 사고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수상스키와 서핑으로 인한 부상이 전체의 68.7%를 차지했다. 실제 수상 스포츠는 대부분 격렬한 신체활동이 요구되며, 불안정한 자세에서 균형을 잡고 버텨야 하는 경우가 많아 관절과 근육에 쉽게 무리가 간다. 또한, 빠른 속도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충돌 등으로 인해 근육 및 인대 손상, 탈구, 파열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섭 원장은 “물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특정 자세는 힘을 주게 되는데, 긴장 상태에서 순간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근육이나 관절에 부상을 입기 쉽다”라며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종목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수상 스포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건강 디저트 브랜드 널담(Nuldam)이 쿠팡에서 여름철 디저트 시장을 강타했다. 대표제품 ‘고식이섬유 뚱카롱’과 ‘고단백 아메리칸 쿠키’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판매가 급증, 쿠팡 식품 베이커리/간편식 등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품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널담 제품은 쿠팡 식품 카테고리 내 베이커리, 간편식 등에서 꾸준히 1·2위 베스트 제품으로 랭킹되고 검색될 만큼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플랫폼 내 검색·구매 전환율이 높아 브랜드 파워와 충성 고객층의 두터움을 입증한다. 특히 고식이섬유 뚱카롱은 누적 판매량 약 3,0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뚱카롱’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기기 좋은 건강한 단 맛과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으로, 건강한 당충전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한편, 고단백 아메리칸 쿠키는 최대 단백질 함량 14g으로 여름철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간편하면서도 영양 간식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널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본격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농어촌 지역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농어촌 마을에 다른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소비쿠폰으로 구매할 품목이 마땅치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소비쿠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도서·산간 지역에 계신 분들이 소비쿠폰을 쓰는 데 상당히 불편해한다"면서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너무 작은 마트라 소위 고기, 채소, 과일 같은 신선식품을 못 산다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지역에 이른 시일 내에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장과 군수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만큼 이들이 하나로마트 사용처 추가지정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입장을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용처로 추가되는 하나로마트는 조만간 목록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된 하나로마트는 전체 2천208개 중 5% 수준인 121곳이다. 정부가 지자체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기로 한 만큼 농어촌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 수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실장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무더운 여름,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찾는다. 실제 2023년 한 취업 플랫폼이 복날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선호하는 보양식은 삼계탕, 장어, 한우, 제철과일, 추어탕 순으로 조사됐다. 콩팥 기능이 정상이면 식생활의 제한이 없지만 특별한 복날 음식이 콩팥병을 앓고 있는 경우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한다. 대개 약물에 의해 콩팥 기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급성 콩팥병은 수액 치료 등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해 콩팥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반면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혈뇨,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태로 콩팥 기능을 회복시키기 어렵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이지은 센터장은 “콩팥 기능이 70% 이상 저하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라며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것을 모른 채 고단백 보양식이나 칼륨 함량이 높은 여름철 과일을 먹으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복날 즐겨먹는 삼계탕, 수박 섭취 안돼 고온다습한 여름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을 비롯한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 등 여름철 날씨 때문에 야외 운동을 망설이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이에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지속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운동 시간대 및 위치 선택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해가 뜰 무렵인 5시부터 땅이 데워지기 전인 7시 이전, 또는 해가 완전히 진 오후 8시 이후로 운동 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늘이 있는 공원이나 강변처럼 바람이 잘 통하는 공간을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름은 가뜩이나 체온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무리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자신에게 적절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 우리 신체는 고성능 엔진과도 같아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밤잠을 설칠 만큼 후덥지근한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시원한 한 잔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은 주류 선택에 있어 의외로 예민할 수 있다. 특히 알코올 도수가 높은 주류는 체온을 높이고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한여름엔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부담 없이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저도수 주류가 여름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을 산뜻하게 감도는 향, 부드러운 목 넘김, 그리고 낮은 알코올 도수로 무장한 저도수 주류는 무더위 속 지친 일상에 가볍게 기분을 전환해주는 '한 잔의 위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상큼한 유자를 담은 막걸리부터, 생레몬 향이 어우러진 하이볼, 저칼로리 와인까지. ‘가볍게 즐기는 술’이 올여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장수, 유자 본연의 상큼함으로 여름 입맛을 깨우는 ‘달빛유자’ 국내 대표 막걸리 브랜드 서울장수의 ‘달빛유자’는 무더운 여름철,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과 산뜻한 청량감으로 사랑받는 대표 플레이버 막걸리다. 청정 고흥산 유자 원물만을 사용해 인공 향료 없이 유자 고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를 오픈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니어 콜센터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특화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까지 형성하는 고령자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센터에 70세 이상 고객의 콜이 인입되면 복잡한 ARS 없이 전문 상담사로 직통 연결되고 최근 통화 이력이 있는 고객은 고객 이해도가 높은 직전 상담사가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일 경우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콜백 신청이 가능해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함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한라이프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니어 전문 상담사 인증제를 도입하고 시니어 고객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상담사 전문 교육 과정도 개설한다. 시니어 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상담 기법을 향상시키고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시니어 고객을 위해 개인화된 계약 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연금보험 가입자에게는 연금개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색 콘셉트’를 앞세운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브랜드 몽키숄더는 ‘운세’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몽키숄더 용하당’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 로고 속 세 마리의 원숭이가 ‘재물·사랑·행운’을 관장하는 ‘삼신(三申)’으로 변신해 방문객의 운명을 안내하는 여정을 콘셉트로 삼았다. 7월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2주에 걸쳐 6일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오늘의 운세와 추천 칵테일을 안내받고, 몽키숄더 베이스의 웰컴 칵테일을 즐기며 다양한 테마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재물운·애정운·행운·고민 비우기 존에서는 관상과 사주 체험 등이, 타로 존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한 전문 타로 마스터와의 1:1 리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매일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행운 키링(NFC 키링)’과 이태원 내 연계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운의 복권 교환권’을 증정한다. 박정은 몽키숄더 브랜드 매니저는 “‘몽키숄더 용하당’ 팝업스토어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역대급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식욕 저하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더위로 인해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름철 식욕 저하는 영양 부족이나 면역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초래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침과 위산 분비를 촉진해 입맛을 돋우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식품업계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기력을 되살릴 해답으로 '과일 디저트'를 제안하고 있다.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갈증 해소는 물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냉장 보관 가능한 이색 바나나부터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젤리, 아이스크림 등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디저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냉장 보관으로 시원하게 즐기는 바나나, 스미후루코리아 ‘키위티바나나&바나플’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상온 보관을 권장하는 일반 바나나와 달리 시원하게 냉장 보관하여 즐길 수 있는 ‘키위티바나나’와 ‘바나플’을 제안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국회 문광위원장)이 체계적인 범죄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범죄예방기반에 관한 조성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범죄예방정책의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계적인 범죄예방정책을 수립하고 현재 지자체 역량에 달려있는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CPTED) 등을 전국적으로 확대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범죄예방에대한 책무 규정 ▲전국적인 범죄예방 정책수립위한 범죄예방협의체 설치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cpted) 법적 근거 마련 ▲범죄예방정보 사전 예보·경보 ▲범죄에방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담았다. 김교흥 의원은 “그동안 범죄예방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법률이 없어 제약이 많았다”며 “이번 제정안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범죄정책을 마련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민의 삶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