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새누리당[이정현 대표]07:30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3-6, 노량진 수산 시장 일대)10:00 평화시장 방문(서울 중구 청계천로 274, 평화시장 일대)11:10 동대문 인력사무소 방문(서울 종로구 종로 298 5층)14:00 박근혜 대통령-여야 3당대표 회담(청와대)16:45 쪽방촌 방문(서울 중구 후암로 60길 16-5)19:00 남대문시장 방문 및 만찬(서울 중구 퇴계로 38, 남대문시장 일 대)22:00 송파구 폐기물처리 용역업체 방문(서울 송파구자원순환 공원 내) [정진석 원내대표]정세균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미국 공식 방문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14:00 박근혜 대통령-여야 3당대표 회담(청와대) [우상호 원내대표]정세균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미국 공식 방문국민의당[박지..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12일 오전 9시 30분 오송본부에서 열리는 현안 업무회의에 참석한다.오후 12시에는 오송에서 열리는 유관기관 오찬간담회에 참석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2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리는 여성소비자포럼 특강행사에 참석한다.오후 6시 20분에는 청주 소재 전통시장 및 복지시설에 방문한다.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 있는 교동향교는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돼 있다. 1127년 화개산 북쪽에 창건돼 한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향교로도 유명하다. 또 고려 때 우리나라 최초로 공자(孔子)의 상(像)을 모신 한국 유교의 성지로 불린다. 김성은 한복줌마렐라홍보단장이 교동향교 유림회를 만나 강화 교동향교에 대해 들어본다.한복줌마렐라홍보단장 김성은 강화도 교동에 있는 교동향교에 왔습니다.교동향교 유림회 한기출 향교는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공자를 모셨다고 해서 수양이라고도 합니다. 교동향교는 유학자 안향선생이 충렬왕때 중국에 갔다가 공자상을 모셔다가 최초로 교동향교에 모셨다가 그 당시 수도는 개성아닙니까? 고려의 수도는 송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최초로 공자상을 모신 그런 향교다 해서 수양이라고 합니다. 수묘라고도 하구요.화개..
새누리당[이정현 대표]12:20 인천 부평시장 방문(인천 부평구 부평동 252-3 일대)14:00 해안경비함선 방문(인천 중구 북성동1가 105-1 인천해양경비안 전서) [정진석 원내대표]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09:00 확대간부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16:00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총회(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대전 서구 둔산로 100) [우상호 원내대표]09:00 확대간부회의국민의당[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7:30 기독신우회모임(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09:00 비상대책위원-전국위원회 및 상설위원회 위원장 연석회의(국회 본청 215호)17:00 전주 방문정의당[심상정 대표] 07:40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10:00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관련 기획재정위-정무위 연석청문회[노회찬 원내대표]09:..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오전 9시 30분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현안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오송 본부에서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차관을 면담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9일 오전 11시 부산지방청 및 시험분석센터에 방문한다.
경기도는 8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경기통상사무소(GBC) 권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6 G-TRADE GBC 수출상담회’에서 총 506건의 상담건수와 8344만 불의 성공적인 상담실적을 거뒀다.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수출 중소기업 216개사를 참가시켜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는 경기도에서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 기업들에게 통역지원, 수출애로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미국 LA, 인도 뭄바이를 비롯한 경기도의 해외통상사무소(GBC) 설치지역 7개 권역의 바이어 81개사가 참여했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올해 초 신규 개소한 중국 광저우 GBC와 호치민 GBC의 네트워크를 활용, 신규 바이어를 대거 섭외해 수출지역의..
단양의 관광 랜드마크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추석연휴에도 손님맞이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15일을 제외하고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전시관으로써 170개 수조에 국내 민물고기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모두 187종 2만 2000라미가 전시되고 있다. 아치형태의 메인 수족관엔 철갑상어를 비롯해 남한강에서 서식하는 쏘가리, 꺽지, 모래무지, 피라미, 붕어, 쉬리, 어름치 등 모두 12종 3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수달전시관, 민물고기 야외 축양장, 천연기념 및 멸종 위기종, 한·중·일 쏘가리 비교전시관, 양서·파충류 등 전시수조 26개 등 볼거리를 확충했다. 이중 2마리의 수달이 사육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