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태만상', '꽃길' 그리고, 남진 선생님과 듀엣곡 '사치기사치기'의 가수 윤수현입니다. 문화투데이가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발전에 있어서 특히나 전통가요에 있어서 많이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힘든 가요계에 희망을 불어 주셔서 가수로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로 국.내외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다니고 있지요. 덕분에 젊은 세대들에게 나름대로 사랑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지만 많은 인기를 얻어가면서 더 많이 바라봐주시고 또 한번더 제 노래에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문화투데이가 우리나라 가요 발전, 문화예술 발전에 있어서 더욱더 기여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창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가 문화를 열어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악소녀 양은별 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우리 경기소리를 전공으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양은별입니다. 우리소리는 옛부터 민중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우리의 얼과 혼을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예술입니다. 저는 이런 소리를 전공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스페인 그리고 프랑스에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했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문화투데이도 사회문화, 축제문화, 문화경제 등 다방면의 소식을 신속하게 대중에게 전함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신속하고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 분야에 있어 더 노력하는 양은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은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다시한번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복모델 김성은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화투데이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생동감있는 현장 정보를 많이 전해주시길 원합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전통한복문화에 앞장 서온 것처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앞장서 이끌어가는 문화투데이를 응원합니다. 저도 한복모델로서 우리의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에 와있습니다. 이 고인돌들은 탁자식 고인돌입니다. 해발30m 높이에 세워진 이 고인돌은 흙으로 바닥을 수십층 다진 뒤 받침돌을 좌우에 세우고, 판석을 세워 묘실을 만들었습니다. 2000년에 강화 고인돌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합니다. 앞으로도 문화투데이는 이런 문화유적지를 많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복모델, 한복외교 단장 김성은 프로필> *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한복모델) * 2018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 감사장수여 * 2018 미얀마 한복쇼. 한-미얀마 영화제 * 2018 뉴욕 UN본부, 카네기홀 공연(한복) *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 201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영철 : 저는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힙니다. 요즘 많이 사랑해주시는 '내가 이러려고'라는 노래로 여러분들께 강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을 해주셔야 제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겠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만큼 큰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명지 : 저는 '방가방가, 아 몰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명지 입니다. 선배님 저희 노래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인사드릴때 먼저 말씀드렸듯이 문화투데이가 오는 3월1일부로 창간 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정말 많은 애를 쓰셨고 노력을 하셨다고 합니다. 최영철 : 문화투데이에서 정말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발전을 위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명지 : 한가지 예로 온라인을 통해서 현장에 가고 싶지만 직접 갈수 없는 국민들이나 방금이야기 하셨던 해외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나 특산품이 정말 많은데요, 그런 축제 행사를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서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영철 : 축제가 우리나라에 1년에 공식, 비공식을 합
안녕하세요. 드라마 우리갑순이 o.s.t '맞구요'를 부른 가수 김지민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문화를 대변해 온 문화투데이가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치문화, 대중예술 문화, 음식문화 등 다방면에 문화를 위해 힘써 주길 바랍니다. 저는 가수인 만큼 노래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2월 21일 5집 앨범 '니가 참 좋다'를 발표한 만큼 가수로써의입지를 한 단계 더 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최선를 다하겠습니다. 그동안은 그룹사우드 '들고양이들'의 막내보컬로 활동해 비트가 강하고 음악적 깊이가 있는 노래로 승부했다면 이번 신곡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대중성 강한노래들로 앨범을 채웠습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니가 참 좋다'는 "내가 힘들때나 즐거울 때 늘 함께해준 친구가 너무 좋다” 라는 내용의 노래이다 여기서 친구는 우리 가족이나 연인 가까운 이웃이 될 수도 있는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 입니다.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서 함께 할수 있는 가수로 우리의 대중예술 문화를 알리는 가수로 함께 하겠습니다. 충북 제천이 고향인 저는 삼한시대 대표적인 저수지 제천의 의림지와 청풍호 가 더 널리
안녕하세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임 최광호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3월1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성인가요트로트) 윤성을 위해 앞서오신 문화투데이는 앞으로도 전국 향토 지역농.축산.특산물홍보에도 더욱더 해주시길 바라며 전국축제행사도 많은 뉴스 정보를 부탁드리고 특히 우리 성인가요트로트 가수들의 많은 홍보도 부탁합니다. 최근 케이블 방송사에서 일부 외주제작자들이 신인가수들에게 50만원 ~ 100만원 출연미끼로 금품을 요구하여 돈을 받아서 방송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외주제작자들이 제작한 컨텐츠를 송출료 명분으로 프로당 100만~ 150만원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 방송사 경영진은 더이상 이런 일을방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외주 제작자가 신인가수한테 “가수님 노래가 뜰려면 출연를 해야 뜬다”라고 이야기 하며 금품을 요구해서 가수들이 금품을 내고 출연을 합니다.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이효성 위원장)에서는 철저한 조사를 하여 대한민국 성인가요트로트 활성화를 위하여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연예계 미투운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일부 외주제작자들이 몰지각한 행위가 있어, 트로트 가요계 성폭행 미투
기해년 불기 2563년 황금돼지 해를 맞이 하여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3월1일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끌고 가시는 문화투데이 대표 황창연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대한민국에 문화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것이라 사료되오며 또한 불교 문화산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교를 위하여 힘써주시길 바라면서 우리 사찰에서도 고유 문화를 지켜나가는데 스님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투데이 많은 발전과 황창연 대표님의 발전도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승희 '불이야'로 활동중인 가수 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3월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지난 5년간 전국 축제 현장에서생생정보를 전하고지역 협·단체장과 시·군 정보등 우리 농축산물 홍보와 가수 행사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우리 전통 문화 발전과 지역 경제의 기여를 해왔습니다. 예술인(가수)의 한사람으로 깊은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문화는 글로벌화(한류) 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을 문화투데이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문화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문화투데이가 있어 문화예술의 대변지역할을 큰 기대를 합니다. 아줌마들의 응원가 “줌마렐라”에 이어 사랑에 빠진 순정한 여인의 마음을 불이난 형상으로 재밌게 표현한 ‘불이야’로 활동중인 가수 박승희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입담으로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MC와 신문사 리포터로도 바쁘게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안녕하세요. KR- 팝 발전협회장, 작곡가 송결 입니다.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위해 창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1일이 5주년이 됐군요. 황창연 대표님, 기자님, 직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일명 트로트가요인 전통가요 발전을 위해 많은 힘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셔서 이계통의 작곡자인 저로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전국의 축제현장을 누비며 이름 없는 신인가수들의 수익창출을 위해 축제 관계기관에 전통가요 가수들을 적극 추천하는 배려와 다방면으로 이벤트를 만들어 홍보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또한 모 케이블 방송의 횡포 아닌 횡포에 맞서 국회의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가요 발전에 도움을 아낌없이 주신데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문화발전, 특히 뿌리가요인 전통가요 회생을 위해 많은 도움을 기대해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뜨거운 태양처럼 훨훨 불타오르길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문화불교진흥원 법륜스님 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3월 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도의 길만 고집하고 바른길을 꿋꿋이 달려가는 문화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드립니다. 경제사회문화예술분야는 물론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정보와 전국의 지역 축제문화행사와 식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동분서주 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대변지가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변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문화불교진흥원과 함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문화투데이 창립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 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