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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이숙진 명창이 들려주는 '경기선소리산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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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정리 홍성욱 기자] 전통음악 가운데 가장 화창하고 씩씩한 느낌은 준다는 '선소리산타령. 선소리산타령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돼 있다. 서도 소리꾼들에 의해 발전된 서도선소리타령과 경기 소리꾼들에 의해 발전된 경기 선소리타령으로 나눠진다. 사당패 음악 연구에 귀중한 자료인 선소리타령에 대해 이숙진 경기선소리산타령 이수자를 만나 알아본다.<편집자주>


구재숙 뉴시니어 : 안녕하세요 구재숙입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19호 경기선소리산타령 이수자이며 문화예술진흥원 예술 강사 역임, 충북 음성군 국악협회 지회장이신 이숙진 선생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정태영 충북도민회 부회장 : 우리 소리가 좋은것이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이숙진 학무예술단 단장 : 안녕하세요. 경기선소리산타령 이수자 이숙진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 중 ‘성악‘. 전문가들이 부르던 판소리와 선소리산타령 꾼들이 하던 소리가 있습니다. 


또한 양반가에서 부르던 ’시조‘. 그리고 서민들이 입에서 입으로 구전돼 부르던 ‘민요’가 있습니다. 그 중 판소리는 중요무형문화재 5호, 유네스코에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경기선소리산타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기선소리산타령은 옛 문헌 자료에 의하면 산타령 관현악곡들을 불가의식을 끝낸 후 대중들을 위로하는 자리 또한  농촌 넓은 마당에 불을 밝히고 구경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서 그 소리를 하던 이들이 사당패의 소리꾼 ‘선소리산타령’ 이었던 것입니다.


1969년 선소리산타령 무형문화재 단체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뚝섬패 김태웅·유개동 과천패 정득만, 왕십리패 이창배, 동막패 김순태  5인이 예능 보유자로 인정받으며 현재는 왕십리패 이창배, (과천패) 정득만 소리가 전승되고 있으며 현 예증보유자 황용주와 최창남 선생님과 선소리산타령 보전회 조교·이수자·전수자 많은 이들이 계승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장구를 맨 모가비(선창)가 소리를 내면 합창으로 소고를 치면서 대형을 만들고 발림과 함께 소리를 이어갑니다. 소리의 구성은 놀량을 시작으로 앞산타령·뒷산타령·자즌산타령·개구리타령 등으로 소리를 부릅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산천초목이 다 무성한데
나엔데 구경가기에도
제어이질고 다 아무리 에헤

산타령의 첫 소절인 ‘놀량’ , 경기 ‘놀량’ 소리입니다.

산과 강, 우리나라의 지형을 산새를 노래로 담았지만 남성들의 침찬 소리 이기도 합니다. 뻗어내는 소리 “산천초목이 다 무성한데~”처럼 쭈욱 뻗는 소리로 아주 멋있는 소리입니다. 


또한 장단이 바뀌면서 ‘자진모리’로 넘어갈때는 경쾌한 선율이 듣는이들의 어깨를 움직이게 되는 소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공력도 필요한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수자로 활동하는 저 또한 충청북도 음서군 국악협회 지회장으로써 ‘선소리산타령’을 널리 알리고 회원들과 함께 소리 개승을 하고 있으며 음성군을 알릴 수 있는 성악곡을 만들어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의 큰 뜻이고 목표입니다.


황병태 ACE JM 회장 : 안녕하세요 ACE JM 회장 황병태입니다. ACE JM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회사입니다. 우리의 소리 ‘뱃놀이’ 는 제가 어릴적부터 즐겁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뱃놀이 한번 들어봅시다.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얼씨구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에헤~에헤~~에헤~에헤~~
얼씨구나 잘 한다~~
넘실대는 파도위에  갈매기떼 춤을 춘다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에헤~~~~~~에헤~~~~이야~~~
얼씨구절씨구 잘한다~~
에헤~~~에헤~~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어기야~어기야~~~
어디어차 뱃놀이 가잔다~~
 

황병태 회장 : 우리의 소리로
이숙진 학무예술단 단장 : 코로나를
다함께 :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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