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1일 경기도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을 맞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원안내 창구를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선불카드 10만 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44개 동에서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 청년, 누구나 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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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군보건소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의 지역보건사업과 대학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알레르기질환 관련 검사와 상담, 예방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 협력,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 실태조사 및 검사, 전문의 진료 및 개별상담,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대상 건강정보 제공 및 홍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특히 보건소가 운영하는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추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선정하고 농업인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농작업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에서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예방수칙은 폭염 단계에 따라 야외 및 고온 실내환경에서의 농작업을 단축하거나 자제·중지하고,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고 통풍이 잘되는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예찰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작업 상황과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살피고 폭염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읍·면·동 순회교육과 농작업 현장 예찰을 병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125회에 걸쳐 1,8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시험림(홍릉숲)의 폭염 완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현장 실험을 실시한 결과, 숲길 보행이 도심 속 아스팔트 도로에 비해 보행자의 열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홍릉숲 내 숲길과 인근 아스팔트 도로를 걸을 때 나타나는 보행자의 열 반응을 비교·분석했다. 실험 결과 숲길을 걸은 참여자의 평균 얼굴 표면온도는 출발 시점보다 최대 1.9℃ 낮아졌으며, 보행을 마친 이후에도 출발 시점보다 약 1.7℃ 낮은 상태를 유지했다. 반면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출발 당시 평균 37.0℃였던 얼굴 표면온도가 첫 구간에서 38.1℃까지 상승했다. 최종 측정에서도 출발 시점과 비교해 큰 온도 저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 이동 과정에서 측정한 평균 얼굴 표면온도 역시 숲길이 아스팔트 도로보다 1.1℃ 낮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숲길의 열 부담 저감 효과가 울창한 나뭇잎 그늘과 나무의 증산작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나뭇잎 그늘이 태양복사열을 직접 차단하고, 나뭇잎의 증산작용이 주변 온도를 낮추면서 숲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받는 열 부담을 줄인다는 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가 오는 10월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영동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 전시와 관람객 참여·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용두공원은 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정을 비롯해 산책로와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영동군 대표 도심 휴식 공간이다. 영동군은 기존 공원 인프라에 정원문화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영동군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두 행사장이 1km 이내에 위치해 관람객은 국악의 선율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지방 도시가 직면한 1인 가구 증가와 독거노인 증가, 지방소멸 위기 등에 대응해 정원을 매개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원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제천시에서 첫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3일 공모 개최를 공고한 데 이어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작품 접수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다. 참가자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정원에 담고, 관람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정원 조성과 정원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조성 대상은 총 10개 정원으로, 작품당 12㎡(4m×3m) 규모가 배정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에는 작품 조성을 위한 지원금 120만 원과 함께 기본 부지인 틀과 토양 등이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시 고시공고 등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를 작성해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어 제출 전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가든쇼 준비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문과 비대면 건강관리를 병행하는 집중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집중관리에는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집중 안내한다. 대면 방문 시에는 체온·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실내온도와 냉방장치 작동 여부 등 냉방 환경을 점검한다. 또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이용 가능한 시설을 소개한다. 모자와 쿨토시 등 폭염 대비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 관리에서는 전화와 문자 등을 활용해 어지러움과 두통 등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여부와 냉방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무더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의 1대1 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행사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대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을 비롯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 있는 투자사와 기업을 직접 만나 투자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반 참관객과 스타트업 관계자는 8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행사장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가 올해 부산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5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을 시작으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8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까지 행사별 식음료 제공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에서 식품공급업체 4곳, 푸드트럭 16곳, 선수단 지정 숙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진행했다. 선수와 운영진, 미디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제공되는 식음료의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부서 간 식품안전 상황공유 체계를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 잠복기를 고려해 식중독 의심신고와 식품·숙박 위생 민원 발생 여부를 추가로 관찰했으며, 관련 신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7월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구·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강화된 식음료 안전관리체계를 가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주민들의 경험과 재능을 발굴해 지역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숨은 재능찾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부대가 위치하고 귀농·귀촌 등으로 새로운 주민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경험과 잠재력을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결혼·육아·이주 등으로 경력 공백을 겪었거나 직업 경험과 생활 속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펼칠 기회를 찾지 못한 주민이다. 연령과 세대에 제한은 없으며,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은 창의파크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는 34플러스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교육 이후에도 발굴된 인재가 실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3일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경북 구미시청을 방문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인적안전망인 행복기동대원과 함께 송정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 등 고립 가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보호 및 서비스 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복기동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 지방정부가 구성·운영하며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지난 6월 3일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에 폭염에 대비해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 등을 강화하도록 했다. 구미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현황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추진 실적 등이 공유됐다. 특히 폭염에 따른 건강 및 생활환경 위험 요인과 함께 취약가구의 연락·방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