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와 감물면지역사회보전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나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은 괴산절임배추를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6kg씩 전달했고,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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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추석 연휴는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다. 부모님이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짚거나 걷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고, 계단과 외출을 꺼린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기지 말고 무릎 관절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말기 퇴행성 무릎 관절염인데도 ‘나이가 많아 수술하기 어렵다’며 무작정 통증을 참고 지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자녀 입장에서도 고령의 부모님에게 인공관절수술을 권해도 될지 고민이 앞선다. 그렇다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해 온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자신의 부모님께 어떠한 선택을 권할까. 최근 힘찬병원은 전국 정형외과 전문의 91명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임상 현장의 전문의들이 자신의 부모님께 어떤 치료를 권할지, 그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님이 말기 퇴행성 무릎 관절염(KL 4등급)인 상황을 가정해 수술 여부와 수술 시기, 수술법 등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전문의 94.5%, 80세 이상 부모님께 인공관절수술 권유 설문 결과, 대다수의 정형외과 전문의는 부모님이 고령이더라도 인공관절수술을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2일 신중앙시장에서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가운데 실제 공사에 착수한 첫 사례로 2023년 신중앙시장과 통인시장을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육성을 위한 설계와 사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87억원이 투입되며, 자연채광이 가능한 친환경 목구조 지붕과 계단식 쉼터 등을 조성하고, 시장과 주변 16개 골목의 연결성을 높여 장보기뿐 아니라 휴식과 먹거리,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 준공 목표는 2027년 8월이다. ‘디자인혁신 전통시장’은 기존 전통시장에 획일적인 아케이드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역사와 지역성, 골목 구조, 상권 특성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설계에는 요앞건축사사무소와 티씨에이건축연구소의 ‘루프 웨이브(Roof Wave)’ 설계안이 적용된다. 작은 골목의 활력이 시장 지붕을 따라 주변 지역으로 확산된다는 개념으로 시장과 골목상권의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아케이드는 자연광이 들어오는 친환경 목구조 지붕으로 정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이동석)은 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참여자 관리를 위해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온다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다정은 전화 기반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퓨어프롬프트(대표 이상화)가 개발한 시니어 기관 및 노인일자리 전용 AI 케어 지원체계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복잡한 조작 없이 평소 사용하던 전화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클럽은 퓨어프롬프트와 협력해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일부 사업단을 대상으로 ‘온다정’을 우선 도입한다. 시범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활동 및 출결 관리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업무를 전산화하고, AI 기반 전화 자동화를 활용해 각종 안내와 공지사항을 참여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담당 실무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참여자 관리와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니어클럽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자와 담당자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점검하고, 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 이하 스타벅스)는 명절 연휴와 가을 나들이를 앞두고 전국의 이색 매장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31일 문을 연 ‘포항환호DT점’은 포항 환호공원 인근에 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변 관광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매장으로 국내 매장 최초로 일부 공간에 온돌 평상 좌석을 마련했으며, 한식 창호를 연상시키는 진열장에 도자기와 커피 추출 기구 등을 배치해 한국적인 공간 요소를 더했다. 또한 ‘거제사등점’은 지역의 자연자산인 몽돌을 매장 디자인에 활용한 지역 특화 매장이다. 입구의 몽돌벽을 비롯해 내부 아트웍과 조명 등에 몽돌의 특징을 반영했다. 남해의 다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스타디움 형태의 좌석 공간을 조성해 지역 경관과 카페 이용 경험을 결합했다. 서울에서는 ‘63 Sky Picnic점’이 한강과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됐다. 63스퀘어 전망대에 위치한 이 매장은 시간대에 따라 조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강과 63스퀘어를 배경으로 한 일출과 일몰 풍경을 비롯해 서울 야경에서 영감을 얻은 광섬유 아트웍을 천장에 적용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G마켓(대표이사 제임스 장)은 ‘한가위 빅세일 스타배송관’을 통해 추석 연휴 전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로 한가위 빅세일 스타배송관 상품은 22일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추석 연휴 전에 도착하도록 구성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물류센터 및 택배사 운영 상황에 따라 실제 도착보장일이 달라질 수 있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해 ‘정성 가득 한가위 선물 인기 선물세트’ 코너도 마련했다. 가공식품, 건강식품, 럭셔리뷰티, 바디·헤어 등 카테고리별로 인기 선물세트를 구성해 막바지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를 공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CJ선물세트 스팸 라이트 12호 5개’, ‘동원 선물세트 동원참치 O-18호’, ‘종근당건강 홍삼 녹용 프리미엄 선물세트’, ‘설화수 NEW 자음 2종+여윤팩 추가’, ‘LG생활건강 프로폴리스 E스페셜 선물세트(G마켓 단독)’,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정성A호 선물세트’ 등이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소비자들이 미리 구매해둘 수 있는 ‘쟁여두기’ 상품도 선보인다.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과 식품, 건강기능식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신노년세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노인적합형 신규 직무 8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의 단순·반복형 일자리와 차별화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노인적합형 신규 직무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선정까지 총 70개의 신규 직무를 발굴했으며, 신규 직무는 최근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기술 활용, 안전관리, 환경정비, 법률지원, 관광·문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복지부는 총 31개 시범사업을 대상으로 노인적합성, 사회적 가치, 참여자 역량, 수요처 확보 가능성, 전국적인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개 직무를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의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이 차지했다. 이 사업은 금융권 퇴직자 등 금융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어르신이 지역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정책자금 상담과 온라인 신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정책자금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부당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도 맡는다. 올해 11명의 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지난 9월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 예측 분석 결과 10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산지에서 본격적인 단풍이 시작되고,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단풍이 50%가량 물드는 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수종별 단풍 절정 시기는 단풍나무류와 참나무류가 10월 31일, 은행나무가 10월 30일로 예측됐다. 주요 산지별로는 설악산이 10월 20일 가장 먼저 단풍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속리산 10월 28일, 내장산 11월 4일, 한라산 11월 6일 순으로 단풍 절정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예측은 최근 5년간 단풍 절정 시기와 비교하면 전국적으로 약 0.8일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기상 변화와 식물의 계절적 생육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단풍 시기를 분석하고 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전국 권역별 공립수목원과 함께 식물계절 장기 관측자료를 축적해왔다. 국립산림과학원 역시 산악기상망을 활용해 산림지역의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은 앞으로 농림위성 기반의 광역 산림관측 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정안알밤휴게소에 알밤 관련 먹거리 매장을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알밤거리에는 기존 인기 매장인 ‘공주밤빵’과 ‘군밤’ 매장이 확장·이전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운영되며, 신규 매장인 ‘토실이쌀밤빵’도 입점했다. 방문객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공주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공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알밤의 인지도를 높이고, 휴게소를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휴게소 이용객을 위한 휴식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휴게소 내부에는 인공 폭포수가 흐르는 ‘정안연못’을 조성해 여행객들이 이동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안알밤휴게소는 공주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휴게소 운영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공주 지역 상품을 알리는 판매 거점 역할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존 저소득층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40%에 해당하는 시민까지 넓혔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공동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자 가족이 직접 간병하거나 별도의 간병인을 고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환자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용 인원과 이용 일수는 2024년 295명·3,239일에서 2025년 298명·3,379일로 늘었으며, 올해는 8월 말 기준 190명이 총 2,254일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시민 등이 지원 대상이었지만, 조례 제정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21~40%에 해당하는 시민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추가 지원 대상의 건강보험료 기준은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충북을 찾는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총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 이동 수요가 특정 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는 이동수단은 승용차가 88.4%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 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전망했으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등이 몰리면서 하루 통행량이 68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가운데 15개 구간, 총 127.2㎞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도로전광판(VMS) 등을 활용해 차량 우회 정보를 안내하고, 고속도로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