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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순항… 이틀 만에 21.4% 접수

전담 TF·찾아가는 서비스 가동… 취약계층 최대 65만 원 지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 김학범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고,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군은 전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역보다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함께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이 별도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각 카드사(홈페이지·앱·은행창구) ▲인천e음 앱 ▲읍·면사무소 전담창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지급된 금액은 신청 다음 날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신청 절차에 대한 세심한 안내와 지원이 중요하다”며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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