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으며,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고,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소방병원이 준공되어,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내과·외과 등 5개 과목의 시범 진료를 시작한데 이어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해 최고 수준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산림연구원에서 2025년까지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Natural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고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로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분석했다. 테들러백을 이용한 피톤치드 측정 방법은 잎과 가지에 직접 테들러백을 씌워 나무가 발산하는 성분을 포집하는 방법이다. 테들러백으로 포집한 공기는 실험장비(ATD/GC-MS)를 활용해 32종의 피톤치드 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 가장 많은 양인 460ng의 피톤치드를 발산했으며, 가을철과 봄철, 겨울철은 거의 유사한 양인 190.8ng, 164.7ng, 154.3ng으로 분석됐는데, 늘푸른 난대숲의 특성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일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충북의 누정문화는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그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내 각 시, 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ㆍ정신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아울러, 누정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 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시, 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인구소멸 극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올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2일 밝혔다. 김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기운으로 군민 모두가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지난해 군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546억 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강화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26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칠갑마루 브랜드 강화와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다-돌봄 체계 고도화와 농어촌 버스 무료화,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 농어촌 기본소득의 조기 안착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청양은 이제 ‘배우기에 급급한 지자체’에서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 성장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 행정과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원 시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향토기업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체감형 경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했다. 아울러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 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X를 제시한 원 시장은 글로벌 AI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축제·문화예술·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구상했다. 이 군수는 “증평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도시”라며 “공직자의 추진력과 군민의 지혜를 모아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평의 도약을 향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약속했다. 2일 김 위원장은 “2025년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K-푸드를 비롯한 우리 문화가 전 세계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며 “지난해 11월 기준 K-푸드 수출액이 123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K-푸드가 이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K-푸드가 더 넓은 세계 시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2026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올해 역점 정책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직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공정·정의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며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진성가화(進成加和) 새해 군정철학으로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정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고 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