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송인헌)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20일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가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한데 대해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4가지를 특별히 지시했다. 김 도지사는 집값 담합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개편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본격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화폐 운영 체계를 전면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플랫폼 통합이다.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일원화되며, 이에 따라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다만 기존 발행분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고, 새 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결제 혜택 구조도 바뀐다.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되며, 여기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해 모바일 기반 결제 환경을 강화했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생거진천페이’를 검색해 설치한 뒤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등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며,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장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농업 체험교실 전통장 담그기, 부산의 맛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식생활 변화와 가정 내 장 담그기 문화 감소로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요리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발효와 숙성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속형 시리즈 교육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월 된장 담그기, 4월 간장 가르기, 5월 된장 뜨기로 이어지는 전통 된장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하게 되며, 각 회차는 개별 체험이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된 연속형 시리즈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독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 장류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발효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우리 식문화 속에 담긴 지혜와 생활 방식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장소는 부산시 북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 공간 뜰에장으로, 실제 장독대와 전통 장 담그기 환경을 갖춘 공간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하며,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소재를 둔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식품업계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과 멋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뮤지엄+굿즈)’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치솟는 한국 전통 문화를 향한 관심이 굿즈나 제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브랜드 마스코트에 전통을 접목하거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간식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전통 감성 더하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할리스는 설을 맞아 전통 한복을 차려 입은 할리베어 키링을 선보였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인 할리스의 정체성을 알리는 한편,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해 한국 전통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통통한 볼과 하트 머즐, 커피콩 모양의 귀로 특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할리베어는 선비, 꼬마아씨, 꼬마도령의 세 가지 버전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푸른 도포에 갓을 쓴 점잖은 ‘선비’, 노란 색동 저고리와 조바위, 노리개 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꼬마아씨’를 비롯해, ‘꼬마도령’은 색동 저고리에 쾌자, 복건을 갖춰 입었다. 음료 주문 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어 10~20대를 위한 명절 선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하며,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되지만 기존에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선할인 방식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50억 원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도 총 115억 원 규모 사업비 중 2차 지원분으로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을 비롯해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3차 50억 원 규모의 지원은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방법으로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되고,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 지점에서는 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만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별도 홈페이지 방문 상담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패스트트랙’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