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천시 백운면 도유림 내 위치한 덕동생태숲의 쾌적한 관람환경과 다양한 체험기능 강화를 위해 덕동생태숲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산림문화공간인 덕동생태숲이 시설 노후화에 따라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주차장·생태관 등의 시설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동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위해 3억원을 투자하여 제천지역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대 맞춤형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재정비한다. 노후된 진입도로와 비포장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현행 주차장 기준에 따라 주차공간을 재구획해 사용편의를 확충할 예정이다. 덕동생태관 내부 리모델링 또한 추진된다. 생태관 1층 휴게실 및 체험교실, 2층 영상실의 내부마감재와 조명을 교체하여 유아를 위한 시설로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찾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공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공산성·무령왕릉·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www.gimbapfesta.com)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개발공사·교보자산신탁과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사장, 홍경수 교보자산신탁 상무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총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비롯해 2200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 상업용지, 연구개발(R&D)센터, 데이터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복합문화공간(MICE),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 수립과 출자 구조 설계 및 금융 조달,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 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6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7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사회서비스원 등 관계 기관에서 담당자 대상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군은 수년간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자체 교육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행에 맞춰 개편되는 통합돌봄 사업 절차와 본인부담금 변경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자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7일, 행복e음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시스템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했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법 시행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도란도란 궁궐 가회 상반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는 도란도란 궁궐 가회는 조선시대 궁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상반기 주제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조선 왕실의 말(馬)’과 관련된 강좌를 기획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상반기 강좌에서는 ▲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을 주제로 한 서윤정(명지대학교) 교수의 강의와 ▲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과 관련된 오경택(수도문물연구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상반기 시민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index.do)을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9-691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함께 누리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특히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경기도의사회가 인력 확보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공공의료 분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며 개화하며,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하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하고, 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 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며,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 미식도시로서의 성과로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이 1곳이 추가되고, 신규 선정 14곳을 포함해 전년 대비 총 7곳이 증가한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가 2026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51~100위 리스트에서 99위에 선정되며 부산 미식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