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협의회에 앞서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대교의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새로운 나를 더하다’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기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철학을 시니어까지 확장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니어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영상은 부모나 가족의 역할이 아닌 ‘나’ 자신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의 작은 변화와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시니어의 모습을 담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대교 뉴이프Plus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을 댓글로 남기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건강 관리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 뉴이프Plu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총 3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시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로 인근 시장의 노후한 시설, 좁은 보행로를 개선하고 냉동창고 등으로 개조되거나 방치된 근대한옥 224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한국해운협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경제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11일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대응 단계를 격상하는 등 선제 대응을 이어왔으며, 비상경제대책반 가동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언하고, 식습관 개선·생활습관 개선·일상 속 비만관리 지원 등 3대 분야 6개 사업을 중심으로 한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따로 시간 내는 건강관리’가 아닌 ‘일상 속 습관 변화’다. 서울시는 280만 명이 이용 중인 손목닥터9988을 기반으로 시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먼저 식습관 개선 분야에서는 대표 사업인 ‘통쾌한 한끼’를 대폭 확대한다. 현재 약 3천 개 수준인 참여 식당을 연말까지 1만 개로 늘리고, 대학·직장 구내식당과 공공기관 식당 등 200여 곳을 추가 지정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층을 겨냥한 ‘통쾌한 한상’ 프로그램도 도입해 20~30대 1천 명을 대상으로 유명 셰프와 함께 건강식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덜달달 프로젝트’도 ‘덜달달 2050’으로 확대 개편된다. 기존 아동 중심에서 벗어나 20~50대 시민 3천 명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저당 캠페인으로 전환되며, 앱 기반 식사기록과 AI 영양상담, 인센티브 제공이 결합된다. 운동환경 조성도 대폭 강화된다. 시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7일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은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고,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으며,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1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방역물자 비축센터인 한컴라이프케어를 방문하여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 및 공급·유통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비축 중인 방역물자 관리·배송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석유화학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과 관련하여 개인보호구 등의 수급 상황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청은 2026년에 구매 예정인 일부 개인보호구 등의 물량은 연초부터 진행된 구매절차에 따라 원자재가 확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유행 시 개인보호구 등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컴라이프케어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신속 배송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기남 차장은 비축물자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물자 공급망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설정된 수치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41억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뤄질 계획이며,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고 군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