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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18일 개장…농가·소비자 직거래 활성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오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장식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지난해보다 신규 농가와 청년 농가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주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총 60개 농가가 참여한다.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총 9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45동 규모의 직거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개장 행사 기간인 4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공주 미니 딸기 축제’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 참여형 ‘골든벨’ 행사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추 모종 화분,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