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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왕비비 가수 "문화투데이, 전통가요의 수호신 되길”

"음원 불법복제, 불법 다운로드 근절돼야"



가수 이성우(진또배기)  "문화투데이, 전통가요의 수호신 되길”


국민가요로 급부상한 “진또배기” 를 부르며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성우가 ‘문화투데이’ 창간을 축하했다. 현재 우리의 문화가 한류열풍을 타고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이때 문화투데이 창간은 매우 이상적인 일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가수 이성우는 “문화투데이 신문은 이제 우리문화의 장점을 더욱 깊이있게 전 세계에 알리고 단점에는 혹독하게 꾸짓는 길잡이 역할에 심혈을 기울여아 할 것” 이라며,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우리민족의 뿌리음악 전통가요의 회생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재삼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티강국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불법복제와 불법다운을 일삼는 현상을 정부에서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일을 바로잡는 일에 힘을 보태 줄 것을 부탁했다. 문화뿐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면도 적극 보도하여 서로 돕고 사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되게끔 선구자 역활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우는 마을의 수호신 진또배기 처럼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고뇌를 덜어주는 역활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문화투데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했다.


 한편 국민가수로 우뚝선 트로트계 신사 이성우는 충청도 서천에서 태어나 ‘진또배기’ 란 노래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 왕비비(사랑새) “노련미와 가창력"


민요와 가요의 앙상블 ‘사랑새’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왕비비가 ‘문화투데이’ 창간을 축하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트로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세계인이 기억하는 트로트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민자치센타에서 전통음악와 난타 등을 지도하고 있는 가수 왕비비는 “요즘 케이팝 열풍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류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트로트 가수이자 문화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기에 ‘문화투데이’ 창간으로 우리의 전통가요도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 전했다.


 방송과 행사장을 넘나들면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어디든지 마다않는 그녀는 사랑새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늦게 시작 했기에 남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전국을 누비며 오직 그녀에겐 노래가 인생의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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