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3일 송파구 거여동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의 사회와 함께 이종걸 원내대표, 유승희·추미애 최고위원,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하여 양승조 사무총장, 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미경, 조정식, 우원식 국회의원 등 35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특히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성수 송파갑지역위원장, 박용모 송파을지역위원장, 김대규, 김상채, 안성화, 이성자 송파구의원 등 송파지역 야당 인사들과 송파지역 직능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정문자 대표, 한국YMCA전국연맹 남부원 총장,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남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송파순이’임을 강조하고 “그간 재래시장, 복지관, 경로당, 학교 등을 방문하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입법 및 정책에 반영하고자 애써왔다”며 “송파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장관과 서울시장, 교육감, LH공사 및 SH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는 등 동분서주 해왔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송파지역은 민주당 창당의 주역이자 야당 대통령 후보였던 해공 신익희 선생님의 주무대였으며, 강남3구 중 유일하게 우리당이 사수해 왔던 곳인데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패해 당원들의 실망과 좌절이 매우 큰 실정이며, 지역 유권자들과 당원들은 능력있고 참신한 새로운 인물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면서 “송파에서부터 새누리당 바람을 차단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할 자신이 있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정치인이 돼 송파발전과 나라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