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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물탕공원서 뮤직페스티벌...53℃ 왕의 온천 홍보

가수 ‘신나’의 콘서트로 한여름 밤 분위기 고조

 

27일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공원 일원에서 우리나라 최초 자연 용출수 53왕의 온천 홍보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 및 한여름 밤의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철쭉 꽃비가 내리면을 부른 가수 신나의 콘서트로 진행되며 경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되며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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