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이윤서 기자] 사단법인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은 9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한복을 입고 문화알리기에 앞장섰다. 진향자이사장은 매년 15년째 참여해 왔다.
이 자리에는 장미성 위원장, 김서린 홍보대사, 황유영· 정해숙· 한미진· 유은주· 서은희 홍보사절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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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수수 가루에 설탕 등을 섞어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높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째 이맘때만 되면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두 배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방 소멸이 현실이 된 시대, 이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하나의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군수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과 선택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성과”라며 “지방자치사에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진천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8만6,580명으로, 전년 대비 43명 증가했고, 2006년 이후 19년간 누적 증가 인구는 2만6,469명으로, 44%에 달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송 군수 재임 기간인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분은 1만8,599명으로, 19년 전체 증가의 70.3%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충북도 전체 인구 증가가 1만2,550명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군이 도내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고 평기했다. 송 군수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해도 인구가 줄지 않았다는 연속성 자체가 이 기록의 핵심”이라며 “단기적 정책이나 일시적 요인만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민의힘 민생 정책 발굴 의원 모임 정책과 미래는 돌봄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돌봄종사자의 내일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기획하고 그 첫 번째 주제로 요양보호사 처우 문제를 선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법과 제도의 역할을 묻다 토론회를 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요양보호사의 돌봄노동 현실을 집중 조명하고 인건비 구조와 근로환경, 제도적 지원의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돌봄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시정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기호운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이 요양보호사 근로환경의 실태를,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요양보호사 인건비 가이드라인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또한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지명규 은빛사랑방문요양센터 센터장, 김주란 요양보호사, 김도균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과 미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고, 태국 현지 구매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캐릭터 기반 패키지는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5일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이어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으며,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세브란스케어’를 론칭하며 케어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고령화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과 식품 제조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케어푸드 시장은 단순한 식사 대용을 넘어, 영양 설계에 대한 신뢰도와 섭취 지속성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연세유업은 63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및 영양팀과 함께 환자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인다.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A2 유전형질만을 지닌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 대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Refrigerating Enzymatic Hydrolysis) 공법을 적용해 장내 가스 발생인자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국산 와인 제조 과정에서 현안으로 꼽혀온 알코올 보정 문제를 돕는 와인 계산기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와인 계산기는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알코올 도수 편차를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술로 복잡한 수식이나 수작업 없이도 보정 값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소규모 와이너리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직관성을 높였다. 와인연구소는 기술 개발과 함께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의 제도적 한계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와인연구회, 한국와인생산협회와 협업해 농가 애로사항을 수렴했고, 해외 주요 와인 생산국의 기준도 조사·분석해 2021년 10월 25일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그 결과 주세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이 지난 2025년 2월 28일 개정된 가운데 알코올 허용오차 기준은 기존 ±0.5도에서 –0.5도~ +1.0도로 조정됐고, 발효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도수 변동을 제도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허 기술 확보와 법령 개정이 맞물리면서, 전국 약 150여 와이너리 농가가 겪어온 알코올 보정 계산과 행정 기준의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