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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예술작품 같은 명품 분재' 오도석 성천문화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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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영상편집 홍성욱 기자] 아름다운 분재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성천문화원(원장 오도석) 분재 정원이다. 성천(聖川)은 거룩할 성(聖), 샘 천(川), 하늘의 샘물이라는 뜻으로, 널리 세상을 유익하게 하고자 설립됐다. 문화원의 작품은 약 100여종 2000점. 아름다운 분재정원, 명품중국도자기, 고옥(古玉)과 순금 불상과 금관 등 문화예술품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을 만나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명품작품분재 세계에 빠져본다.<편집자주>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오늘은 공주시 정안면 성천 분재 정원에서 오도석 원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안녕하세요.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반갑습니다. 분재하면 여러분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유명하신 오도석 원장님을 모시고 분재에 대해서 함께 오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뒤에 있는 이 대추나무는 몇 년 정도 된 겁니까 ?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년수는 몇 백 년 되지 않았을까요. 이게 바로 아름수로 한 두 아름 이상 되는데 이게 바로 벼락 맞은 아주 대형 괴물 대추 나무입니다. 대추알도 아주 밤알 크기만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제가 분재를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마는 종류가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몇 종류나 됩니까?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종류로 한 100여 종 되고요 점수로는 한 2천 점이 좀 넘지 않을까 저도 정확히 살리고자 하는데 크고 작은 게 2천 점 이상 될 겁니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야외에 아주 이게 경관이 아주 병풍처럼 둘러싸서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죠.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아직도 개구리가 울고 아침에 새들이 날아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몇 년째 지금 하고 계시는 겁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분재는 어릴 때부터 원래 영생농원 과수 농업의 아들이어서 나무 만지는 직업이었어요. 
그래서 분제를 구체적으로 한 지는 20년 가까이 됐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오도석 원장님 2천여 종의 분재를 봄·여름· 가을· 겨울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분재를 우리가 분과 재가 만나 절제된 미학이 된 예술의 열정이 분재잖아요. 
봄에는 사람과 같아요. 가볍게 옷 입고 또 여름에는 또 좀 시원하게 하고 가을과 겨울은 또 주변에 (흙이) 두틈해지듯이 겨울에는 흙을 조금 이렇게 돋아줍니다.  이렇게 북돋아주고 또 보면 또 해주고 이게 쉽게 말하면 자식 키우는것과 똑같아요.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이게 사랑으로 만져지지 않으면 분재는 가꾸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던데 그렇죠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짐승이나 식물이나 다 이게 자기를 좋아하는 걸 다 알아요. 나무가 사람한테 푸르름을 드러내는 건 자기가 사랑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이 분재를 언제 적부터 이걸 관리해 키우기 시작을 하셨나요?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꽤 나무를 만진 것은 아주 구체적으로 한 60년 이상 됐죠 그리고 분재를 구체적으로 한 것은 작품도 한 적은 한 20년 이상 이곳에 산 지는 한 10년 가까이 되네요.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제가 영동에서 곶감하고 호두를 3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렇게 큰 호두나무가 분재가 있다는 것은 오도석 박사님이 문제를 만들어 놓은 걸 처음. 발견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예 감사합니다. 이거는 저 뽕나무 알죠.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벼락 맞은 대추나무라고 하지만 이게 200년이나 됐다는데 박사님 이게 왜 대추나무 이렇게 하얗게 돼 있죠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유황합제를 치는 거고요. 벌레가 먹지 않고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무를 보호하는 겁니다. 대추 알이 아주 큰 밤알만 합니다. 안아 보면 아름으로 세아름이 됩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이 품종은 정통 우리나라의 매실 매화입니다. 아주 꽃이 붉으면서도 흙 색깔이 나는 아주 수려한 백 년이 넘었지 않겠어요.  이 나무는 영화 촬영도 했던 나무인데 해송입니다. 제가 이제 구입 가격은 한 삼천만 원대 되는데요.  참 아름다움입니다. 저 원래 이 앞이 안이 보이질 않는데 제가 다 다듬었습니다. 이렇게 다듬어서 철사를 감지 않고 다듬으면 자연 곡을 내초를 하게 자연 곡을 자꾸 이것도 제가 다듬는데 소사나무입니다.  소사나무 아주 귀한 작품입니다.

 

 

이동례 주부 : 
아 예뻐요.


정건범 배우 : 
진짜 멋지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이 안에 들어가니까 굉장하고 많이 아주 문제가 수천개가있는데 그 하나하나 좀 설명을 좀 해주시죠.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이게 찔레 분재입니다. 


정건범 배우 :
찔레나무가 이게 야생이니까 이 작품이 되네요.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이거는 명자 꽃입니다. 이거는 우리나라 정통 적송 소나무입니다. 천천히 한번 돌아보시죠.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이거는 명자과 일월성이라고 꽃이 아주 여러 가지로 피는 꽃이고.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오늘 오도석 원장의 분재 속에 푹 파묻혔습니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현장을 돌아보니까 정말 참 대단하십니다. 2천여 점 의 분재를 이렇게 정성껏 작품을 다 만들어 오시는 걸 보니까 이 살아 있는 숨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홍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초대회장 :
피라칸사 선물까지 제가 이거 받았는데 소중히 잘 키우겠습니다.


오도석 성천문화원장 :
노자가 말하기를  진리를 이루고 또 형상과 형체를 이루는 그 중심의 영역이 자유라고도 하고 진선미예라고 했거든요. 봄의 계절이 생동하는 부활의 계절이죠. 개나리꽃이 피면 봄이 오고 또 개구리가 울게 되지요. 이 민족의 정체성도 봄이 와서 민족의 진선미예로 넘치는 본래의 본성을 회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하고요. 뉴시니어와 여러분 함께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 만날을 기약하면서 아름다움을 공유해서 매우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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