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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로 '이너 뷰티' 잡는 방법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급증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몸속 건강 향상을 위한 이너 뷰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1년 5조 454억대로, 이너뷰티 시장 역시 약 6000억원의 규모를 기록하며 관련 시장의 확대와 함께 꾸준히 동반 성장하고 있다.

 

이너 뷰티 제품을 챙겨 먹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에서도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 뷰티 습관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방향성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뷰티 간식 아몬드를 활용해 일상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뷰티 팁을 소개한다.

 

식물성 오일과 녹황색 채소,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는 외부 오염 물질과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필수 영양소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비타민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나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는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다.

 

한 줌 아몬드(23알, 약 30g)에는 한국인 일일 권장량의 67%(7.3mg)에 달하는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몬드의 비타민E는 건강기능식품의 합성 비타민보다 2배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이는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더욱 높은 항산화 효능을 제공한다. 특히 아몬드는 크기가 작고 휴대성이 높아 틴케이스 또는 보틀에 담아 화장대나 식탁 등 손이 가기 좋은 곳에 놓고 틈틈히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E를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원물 간식으로서 아몬드 자체의 고소함과 자연스러운 풍미도 좋아하지만 아몬드의 매력을 보다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아몬드를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몬드는 아몬드 가루, 아몬드 오일, 아몬드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어 일상 간식은 물론 및 식품의 재료로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인 흰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를,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를 사용해 크레페 도우를 만들고, 버터와 설탕 함량이 높은 시판 스프레드 대신 아몬드 분태와 아몬드 버터로 만든 아몬드 스프레드를 바르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건강에도 이로운 아몬드 크레페를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건강 관리를 위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라며 “아몬드는 비타민E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뷰티 간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는 한 줌(약 23알, 30g)에 비타민E(7.3mg), 식이섬유(4g), 식물성 단백질(6g), 불포화지방산(15g)을 비롯하여 마그네슘(81mg), 칼륨(220m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뷰티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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