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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 제3회 시니어 모델 축제 '유 페스티벌’ 후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바노바기성형외과(대표원장 반재상,오창현)가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시니어들의 2막 인생을 응원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지난 1월 개최된 제3회 시니어 모델 축제 '유 페스티벌(U-FESTIVAL)'에서 후원사로 참가, 시니어 모델을 꿈꾸는 중장년층을 격려하고자 나섰다.

 

유엔와이컴퍼니와 한국매력컨설팅협회 주최로 진행된 '유 페스티벌’은 1년에 2번, 전국 10여 개 대학 시니어 패션모델 과정 수료생들이 펼치는 시니어 모델연합 패션쇼 행사로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지난해 열린 1, 2회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후원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중장년층 모델들이 도전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의 ‘유 페스티벌’과 더불어 또 다른 인생을 즐기며 걸어나갈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동행하는 파트너로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제2회 '유 페스티벌'을 통해 남녀 시니어 모델을 발탁, 단순 후원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다음 진로까지 함께 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시니어 모델로 발탁된 황시훈씨와 초경화씨는 우아하고 품위 있는 분위기로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욜드세대를 대표하는 이미지 모델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유 페스티벌의 슬로건처럼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시니어 세대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바노바기성형외과는 동안성형 대표 병원으로서 전문적인 지식과 감각을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들에게 자연스러운 맞춤 안티에이징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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