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25일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회장 김윤호)는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6.25 당시 음식재현, 무료시식 행사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먹었던 찐감자, 쑥개떡, 주먹밥 200인분을 군민들에게 나눴고,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는 사진전을 펼쳐 그 시절 아픔을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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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브라이트시드(Brightseed)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새로운 건강 증진 성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는 브라이트시드의 독자적 인공지능(AI) 플랫폼 포리저(Forager®)가 활용됐으며, 연구진은 세 가지 캘리포니아 아몬드 품종 ‘넌파레일(Nonpareil)’, ‘인디펜던스(Independence)’, ‘몬터레이(Monterey)’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대사체분석/메타볼로믹스(Metabolomic Analysis/Metabolomics)를 실시해 인체 건강에 기여하는 새로운 성분을 확인했다. 특히 세 품종 모두에서 건강 촉진 화합물이 널리 존재함을 확인해 다양한 식단에 아몬드를 포함할 필요성이 더욱 확고히 뒷받침됐다. 연구 결과, 캘리포니아 아몬드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무려 네 배 더 많은 건강 증진 성분이 확인돼 아몬드가 지닌 잠재적 효능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시켰다. 여기에는 과학적으로 건강 효능이 입증된 17종의 생리활성물질(bioactive compounds)이 포함됐으며, 그중 6종은 아몬드에서 처음 보고된 성과다. 특히 연구진은 아몬드에서 총 530종의 건강 증진 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백야자연휴양림 노후시설 전면 개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연면적 1304㎡ 규모의 신축 휴양관을 준공, 객실 10개를 추가했고,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기업체·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시설까지 마련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백야자연휴양림은 지역대표 산림휴양시설의 하나로 지난해 기준 2만28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지만, 2011년에 조성된 기존 객실은 오랜 사용으로 목재 구조물의 틀어짐, 난방 효율 저하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도비 7억5000만원과 군비 2억5000만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노후 숙박동 외벽 등 개보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는데, 노후 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어싱(Earthing) 열풍에 맞춰 주민 의견을 반영, 군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휴양림 내 약 150m 맨발 황톳길도 조성할 계획으로, 9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10월 착공, 올해 준공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5일 도청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엑스포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영환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여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김창규 제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도 참석해 현장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홍보·관광 프로그램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제천시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건의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안전·소방, 환경·위생, 교통‧자원봉사 등 58건의 행정 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행사 종료 시까지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에 앞서 현장 시뮬레이션과 자원봉사자 투어를 실시해 행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국제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가 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체력인증센터와 손잡고 추진 중인 어르신 대상 심층영양관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어르신 대상 심층영양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신체능력, 건강정보, 식습관 등 실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1:1 맞춤형 영양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지난 4월부터 보건소 건강검사, 급식지원센터 영양상담, 체력인증센터 신체활동 검사로 운영하며, 각 결과를 종합 분석해 개인별 건강관리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덕상4리와 증천2리 여자경로당을 직접 찾아 매월 영양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밀키트와 건강 간식도 함께 지원했고, 지금까지 총 4차례 영양상담을 마쳤으며, 오는 9월에는 사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변화와 개선 효과를 종합 분석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영양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영동군(궁수 정영철)은 보건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를 맞이하여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주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의미이며 캠페인을 통해 자기혈관숫자 알기(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9일 장날을 이용하여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 레드써클존 부스를 운영하여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대한 상담 진행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9대 생활수칙 등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혈압안심 프로그램,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워크온)과 지역 내 전광판, 지역 소식지,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지역 3선 의원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에 봉사해 왔으며, 인천대학교 국립대법인화를 이끌었고 인천대학교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하여 남다른 공헌을 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인천 서구갑)에게 인천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22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22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김교흥 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을 대표발의해 국회 통과를 이끌었고, 인천 공공의대 설립법, 인천발전특별법 등을 대표발의하며 지역 발전과 인천시민의 삶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학 명예박사학위를 준 모교 인천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인천대와 인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명예박사학위 1명과 학사 750명, 석사 181명, 박사 30명 등 총 962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졸업생 및 가족,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한창한 중구의원, 문미혜 계양구의원, 이선용 미추홀구의원, 고선희 서구의원,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2일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가 아직 지속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수칙 실천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221개소의 입원환자 수는 10일부터 16일사이 302명으로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이후 7주 연속 증가했다. 10일부터 16일사이 기준으로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4,100명)의 60.0%(2,458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4%(756명), 19~49세가 9.9%(407명)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10일부터 16일사이 31.5%(-0.5%p)로, 3일부터 9일까지의 증가 추세에서 소폭 감소하였으나, 하수 감시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6월 22일부터 6월 18일 사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부터 16일사이 입원환자 수 증가세 둔화 양상을 고려할 때, 8월 중으로 유행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되나, 개학으로 인한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시니어 동행편의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서북구 쌍용동에 2호점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편의점에서 물품 판매 및 매장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매장 운영비로 사용된다. 시니어 동행편의점 2호점은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위해 기존 운영 매장을 인수해 개설된 가운데 쌍용11길 22에 위치한 매장은 주택가와 학교 인근에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시는 천안시시니어클럽을 통해 편의점 운영 외에도 힐링족욕카페 까멜리아, 어르신 도보배달 사업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 발굴·운영하고 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2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김미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참석해 통합형 노인인력개발교육원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고,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도록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향후 초고령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 여가·복지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나 아직까지 전국 단위 관련 교육원이 없는 상황에 통합형 노인인력개발교육원은 고령자 맞춤형 교육훈련, 직업체험, 연구·연수, 여가·치유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단순한 복지를 넘어 노인의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부처,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형 노인인력개발교육원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통합형 노인인력개발교육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무더운 여름철은 전립선 건강에 취약한 시기다. 고온다습한 환경과 찬 음식의 잦은 섭취, 에어컨 바람 같은 요인이 기존 전립선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년간(2020~2024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 통계에 따르면, 전체 전립선 염증 질환자 수는 매월 비슷한 분포를 보이지만, 급성 전립선염 환자 수는 6월 대비 7월 환자수가 7.4% 증가세를 보이면서 8월에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이장희 과장은 “여름철에는 과도한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소변이 농축되면서 요로와 전립선이 자극을 받는다”라며 “차가운 음료나 에어컨 바람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골반 근육이 수축해 요도와 전립선을 압박하고, 이는 배뇨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균 번식, 수분 손실, 에어컨 바람…전립선 건강 악화 요인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생성하고 배뇨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같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여름철 더위는 이러한 전립선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