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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통해 10억 상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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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도민에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에서 후원한 생활용품을 ‘희망을나누는사람들(대표 김정안)’을 통해 전달했다. 22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생활용품’ 전달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정경식 LG생활건강 부문장, 김동우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11톤 트럭 10대 분량, 10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진도에 20~22일 전달할 계획이다.

 

정경식 부문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전남도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전남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생필품을 보내준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까지 더해져 더욱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700여억 원의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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