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사조그룹 계열의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외식식재 유통기업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함께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조푸디스트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티에프네트웍스가 새롭게 런칭한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의 서비스 확산과 실버케어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실버채널 대상 공동 영업 △효스토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 △실버케어 연계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개발 △효스토리 앱 개발 및 실증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앱의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서비스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중 사조푸디스트는 유통 인프라와 식자재 전문성을 활용해 효스토리의 시장 진입과 서비스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티에프네트웍스는 '효스토리' 플랫폼의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사단법인 두리는 법률 자문과 플랫폼 공동 운영을 통해 '효스토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조푸디스트는 고령화 사회에 맞춰 실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넘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솔트바이오(대표 김미경)가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시는 용융소금 ‘굿모닝 루틴솔트’ 280g을 공식 출시했다. 굿모닝 루틴솔트는 요리에 넣어 쓰는 일반 소금과 달리 매일의 루틴처럼 물 한 잔에 녹여 마시는 새로운 섭취 방식을 제안하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다. 굿모닝 루틴솔트는 솔트바이오의 오랜 천일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산 천일염을 1100도에서 3회 용융을 거친 알칼리성 용융소금으로, 천일염 특유의 풍부한 미네랄을 담았다.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과 함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이어가기 좋은 ‘소금루틴’으로 설계됐다. 운동 후처럼 수분과 염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280g 단위로 용기에 담겨 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먼저 사용해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이어가기 좋은 건강루틴’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소비자는 물에 금방 녹고 과하게 짜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자극적인 제품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물에 타기만 하면 돼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다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관악산을 비롯해 ‘기운 받는 명소’로 입소문 난 산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주말마다 주요 등산로가 붐비고, 일부 구간에서는 줄을 서서 오를 정도로 산행 열기가 뜨겁다. 하지만 초보자가 무턱대고 등산에 나섰다가는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이 2025년 발표한 ‘산악사고 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1만134건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실족이 2,724건(26.9%)으로 가장 많았다. 또 산악사고의 절반 이상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됐다. 주말에는 등산객이 몰리고, 낮 시간대에는 산행 피로가 쌓이면서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디디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신동협 원장은 “등산은 심폐기능과 하체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지만, 초보자가 자신의 체력보다 높은 난도의 코스를 선택하거나 준비 없이 산행에 나서면 무릎·발목·허리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하산길에는 체중이 앞으로 쏠리고 무릎과 발목 부담이 커지므로, 초보자일수록 정상 도달보다 안전한 하산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국내산 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 팥빙수맛’을 630g 대용량 원통형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초 ‘요밀 팥빙수맛’ 파우치형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대용량 제품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 확산과 건강 관리를 루틴화하는 트렌드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티젠은 기존 45g 파우치 기준 14회 분량을 담은 630g 대용량 제품을 선보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하게 ‘요밀 팥빙수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일 하루 한 끼를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 ‘2주 자기관리 루틴’용 제품으로 제격이다. ‘요밀 팥빙수맛’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단백질 쉐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팥과 콘푸레이크를 활용해 진하고 달콤한 팥빙수 맛을 살렸으며, 기존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K-디저트 플레이버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꼼꼼하게 채웠다. 1회(45g) 섭취 기준 단백질 20g과 식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솥도시락은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매화 연어’는 과거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대표적인 프리미엄 메뉴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6070시니어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메뉴다. 한솥은 기존 ‘매화’ 도시락에 포함돼 있던 고등어간장구이 대신 ‘연어’로 구성하여 한층 풍성해진 ‘매화 시리즈 2종’으로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선다. 한솥도시락은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단백질 중심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사이 약 6배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등어와 연어는 모두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재료다. 한솥도시락은 기존 고등어가 포함돼 있던 ‘매화’ 도시락은 ‘매화 고등어’로 선보이고 연어 메뉴를 추가한 ‘매화 연어’까지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단백질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화 고등어’는 고등어 구이에 간장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보양식과 여름 시즌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9일 오뚜기는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신제품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산 냉장 닭고기에 마늘과 은행을 넣고 푹 고아 정갈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는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전통 방식으로 만든 냉동 국물요리 제품 '남도식 추어탕'을 선보였다. 외식업계도 여름 맞이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자사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시즌 메뉴를 일제히 출시했다. '새마을식당'과 '본가'는 열무국수 라인업을 강화했고 '원조쌈밥집'과 '인생설렁탕' 등은 면 요리에 고기를 더한 세트를 구성했다. '역전우동0410'과 '미정국수0410'은 삼복 시즌 수요를 겨냥한 초계국수 메뉴를 선보인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는 지난 21일 '프레시 앤 헬스'를 콘셉트로 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외식과 가정간편식(HMR) 시장 모두 대응이 빨라졌다"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두유를 마시는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이롬이 ’이롬 국산콩 두유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당을 줄인 건강 음료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두유 시장에서도 무가당·저당 제품군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Worldpanel by Numerator, 舊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에 따르면, 국내 무가당·저당 두유 시장 규모는 지난 2025년 12월 기준 1만 7,744톤으로 전년 대비 23.6% 성장했으며, 전체 두유 시장 내 무가당·저당 두유 카테고리 비중 역시 전년 대비 2.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롬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신제품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두유’를 선보이며 무가당 두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09년 출시 이래 국산콩 두유만을 고집해온 이롬은 이번 신제품 역시 국산콩을 100% 사용했으며, 블랙푸드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검은콩을 아낌없이 담았다. 검은콩은 단백질 외에도 몸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필요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 시간보다 '생활 리듬의 균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식사·스트레스 등 반복되는 일상 습관이 장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이 균형이 깨질 경우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는 29일 '세계 장 건강의 날'을 앞두고,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장 건강과 생체 리듬의 상관관계,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관리 습관을 제안한다. 우리 몸은 약 24시간 주기로 움직이는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 따라 작동한다. 수면과 각성, 식욕,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이 이 리듬의 영향을 받으며, 장 역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환경)과 생체 리듬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사 건강과 컨디션 유지에 관여한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늦은 취침, 불규칙한 식사, 잦은 야식,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기기 사용 등 현대인의 생활 습관은 이러한 균형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스트레스는 장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성인 현재흡연율은 16.7%이며, 남성은 28.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흡연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영향은 호흡기와 심혈관계에만 머물지 않는다. 담배 속 유해물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조직으로 가는 산소 공급을 감소시켜 뼈·연골·힘줄·인대 등 척추와 관절 주변 조직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이광원 원장은 “뼈와 관절은 혈류와 산소 공급, 세포 재생 과정이 원활해야 건강하게 유지된다”라며 “담배 속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은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하고 조직의 산소 이용률을 떨어뜨려 뼈와 관절 주변 조직을 약하게 하고 골절이나 수술 후 회복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담배 속 유해 물질, 척추·관절 건강에 영향 담배 연기에는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를 비롯해 여러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 이들 성분은 폐와 기관지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혈관, 뼈, 근육, 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5월 21일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부부의 날이다. 오랜 시간 같은 식탁을 공유하고, 비슷한 생활패턴을 유지하기에 부부는 얼굴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도 닮는다. 국제학술지 ‘대사증후군 및 관련 장애(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s)’ 2024에 발표된 국내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가 대사증후군을 가진 경우 상대 배우자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약 1.5배 높게 나타났다. 국제학술지 ‘임상 고혈압(Clinical Hypertension)’ 2022에 게재된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 연구에서는 비만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운동, 식습관, 흡연 등 심혈관 건강지표가 부부 사이에 상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은 “식사 구성과 활동량, 음주와 흡연 노출, 수면 환경을 장기간 공유하기 때문에 질병 위험도가 유사할 수 있다”라며 “부부는 서로의 신체 변화나 건강 이상을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관찰자이므로 상대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의해야 할 질환과 생활 습관을 같이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젊은 부부는 식습관, 중년 부부는 갱년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