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우철환, 이하 권익위)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면천면 사기소리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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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대여해 입고 원도심 곳곳의 역사·문화 명소를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지정 관광지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면 군 지역 특산품인 강화섬쌀 1kg을 자택으로 무료 배송하며, 군은 관광객의 체험을 지역 특산품 소비로 연결해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보투어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한다.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등 4곳이다. 참가자는 4곳 가운데 3곳 이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하면 되며, 4곳을 모두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고려한복은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 운영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제로 대여한다. 대여료는 3천원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타임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낮추고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한다.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탄탄한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다”며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 역시 우리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내년도 예산안의 재정건전성 제고, 미래성장 투자 계획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에너지 수급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브렌트유 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직무대리 장인수, 이하 충북과기원)은 보은군과 함께 추진한 ‘보은군 중소기업 실무자 AI활용 역량강화교육’을 마무리했다. 18일 충북과기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활용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14개 기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전체 회차 신청 연인원은 107명에 달했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사례 특강과 참여자 간 교류를 시작으로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AI 자동화 ▲회사·제품 소개자료 제작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실습 과제로 활용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반복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템플릿과 개인별 AI 업무비서를 직접 설정하고, 소속 기업의 회사·제품 소개자료를 제작했다. 또한 카드뉴스와 짧은 홍보영상 초안을 직접 만들어보며 사무 업무부터 영업·마케팅까지 AI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가 지난해 LG AI연구원과 공동 기획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이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총사업비는 218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146억원이다. 협약식에는 신용한 도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장인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 및 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를 활용해 첨단소재 연구개발 방식을 혁신하는 데 있다. 소재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AI와 연계해 기업이 필요한 소재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은 물론 실제 실험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첨단소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훈민정음 반포 제580돌을 맞아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왕릉에서 ‘2026 한글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동시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세종대왕의 뜻과 한글의 가치를 놀이와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종대왕릉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한글과 가까워지고 가족과 함께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0월 9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두 차례 열린다. 티니핑 주제곡과 율동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며 포토타임과 객석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흔한남매 토크쇼’가 관객을 만난다. 흔한남매와 함께 한글을 주제로 유쾌한 토크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한글 퀴즈와 소통 게임, 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탄천면 소재 공주노인요양원과 신관동 소재 건강랜드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쌀과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소자들의 생활환경과 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시는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명절 기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복지 현장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7년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사업’ 공모에서 관내 생산자단체 2곳이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최종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공주시에서는 ▲사곡농업협동조합 ▲맛조은밤 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국내 임산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인 공주밤의 고품질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수출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시설을 확충하면 원물 중심의 임산물 판매에서 벗어나 품질 관리와 상품화, 해외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사업 선정 이후 농식품사업시행지침과 임업분야 수출기반구축 사업 평가·환류에 따라 정기적으로 사업 실적과 수출 실적 등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과 임산물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 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18일 ‘2026년 제3차 도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2차 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내·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2차 기본계획과 향후 인구감소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도는 제1차 계획 이후 변화된 정책환경과 인구감소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 시·군 기본계획과 연계해 향후 5년간 충북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살면서 행복하고, 찾아와서 즐거운 충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함께 사는 이들이 행복한 여건 조성’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충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충북 ▲삶의 기반이 든든한 충북 ▲일상이 풍요로운 충북 ▲다시 찾고 싶은 충북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실천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총투입 예산은 1조6546억원으로 먼저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충북’에서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는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품평회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선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모집 부문은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주류 등 4개 부문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8점, 출시 1년 이내 신제품 가운데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새술마루상’ 1점, 국민품평단이 선정하는 인기상 2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전남광주지역에 주류 제조장을 두고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 심사는 10월 중 서류심사부터 시작한다. 참가 자격과 우리 농산물 사용 비중 등을 평가한 뒤 11월 6일 광주에서 전문가 심사단과 국민품평단이 참여하는 본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 심사단은 출품된 우리술의 품질과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국민품평단은 제품을 직접 시음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심사한다. 국민품평단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서명했다. 이날 홍 부지사와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 및 간부 공무원은 국토부 철도국장에게 공동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며 충청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동서축 교통망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1시간 생활권’ 실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사업 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수현 도지사와 6개 시군 시장·군수, 대전·세종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충청내륙철도가 산업·행정 기능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산업지대 구축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충청내륙철도는 단순히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충청권 지자체 간 결속력을 강화해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