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우철환, 이하 권익위)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면천면 사기소리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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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으로 복지부는 향후 민간 기업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은 대한견주관절의학회가 지정한 어깨 관절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해 동안 어깨 질환(어깨병변, 질병코드 M75)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242만명에 이른다. 특히 50대가 26%, 6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중년 환자들이 어깨 통증을 단순히 오십견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깨 통증은 발생 부위와 움직임에 따라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건염, 근막통증증후군 등 전혀 다른 질환일 수 있으며, 이를 오인해 방치할 경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만성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최경원 진료원장은 “어깨는 관절뿐 아니라 주변 인대, 근육 등 모든 구조물이 제대로 작동해야 통증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라며 “통증 위치나 움직임 제한 등을 면밀히 관찰하면 관절 문제인지 인대나 근육 문제로 인한 통증인지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팔 머리 위로 올렸을 때 괜찮으면 목 디스크 의심 어깨 통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어깨 자체 문제만은 아니다. 목에 문제가 생겨도 연결되어 있는 신경에 의해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원장은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으며,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시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시 보리 생산·가공·유통 체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맞춰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0개소를 대상으로 27일까지 5일간 도-시군 합동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공립공원을 비롯해 유원지, 터미널, 놀이공원, 야영장과 국도변 휴게소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카페, 푸드트럭,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업체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철 식중독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지 음식점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며, 햄버거, 김밥 등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생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소가 스스로 위생과 안전 기준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광선 도 보건복지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내 결핵 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령층 중심의 감염 구조가 심화되면서 맞춤형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025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 환자가 1만7,070명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1년 5만491명 대비 66.2% 줄어든 수치로, 연평균 7.5%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62.5%(1만669명)로 절반을 크게 웃돌며, 고령층 중심의 질병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고, 고령층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01.5명으로, 65세 미만(15.8명) 대비 6.4배 높은 수준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65세 미만 환자는 지속 감소하는 반면, 고령층 환자 수는 인구 증가 영향으로 소폭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 대상 선제적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 결핵 환자는 1,049명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지만, 20~40대 젊은 층에서는 증가세가 나타났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결핵 발생률은 건강보험 가입자 대비 4.5배 높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는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도는 24일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는 설명하며 ICT·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임업을 도입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청년 임업인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5억 원이 투입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실증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군이 전략 품목으로 내세운 산나물 어수리는 이미 경제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고부가가치 작물로 시설재배 실증 결과, 노지 재배 대비 수확량은 약 5배에 달하고, 딸기·상추 등 기존 시설원예 작물과 비교해도 5.7배 이상의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산물이 미래 고소득 산업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또한 영양군은 전국 생산량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4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 슬로건으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군민 이나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 방식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되고, 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와 함께 결핵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오는 25일 형석중학교, 26일 장뜰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특히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로 인근 시장의 노후한 시설, 좁은 보행로를 개선하고 냉동창고 등으로 개조되거나 방치된 근대한옥 224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시는 라바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및 민관 상생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 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