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2026 대한민국 대도약을 광주·전남에서 시작하겠다”며 “위대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320만 시·도민이 그 역사의 주인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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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세계 시장에서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충남 김이 대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푸드 타이베이'에 참가해 1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하며 대만과 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푸드 타이베이(Food Taipei)'에 참가해 총 1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푸드 타이베이는 대만 대외무역발전위원회(TAITRA)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푸드테크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팩 등 관련 산업 전시회가 함께 개최됐으며 전 세계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관과 연계해 도내 대표 김 가공업체인 최강식품과 별식품의 참가를 지원하고, 충남 김의 우수한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박람회에서는 대만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를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성장과 균형발전,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5대 시정 운영 원칙으로 내세운 민 시장은 전남과 광주의 산업·에너지·문화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이 이날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취임식을 통해 민선 1기 특별시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민 시장은 취임사에서 "전남과 광주는 오랫동안 사회·경제·정치적으로 소외를 겪었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에도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지역이 분리된 이후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으로 성장의 동력을 잃어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주도 성장 전략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은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로 도약할 역사적 기회"라며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산업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전남의 해양·에너지·농생명 자원과 광주의 인공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한 2개 시·군 3개 대상지가 모두 선정되며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결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가, 인정사업 대상지로는 천안시 성황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총사업비 697억 원 가운데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와 보행로를 신설·정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공원, 주차타워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노후주택 정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군 산성지구에는 총사업비 251억 원을 들여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주민 커뮤니티 복합시설과 공원, 주차타워를 조성하는 한편 빈집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천안시 성황동 인정사업에는 총사업비 189억 원이 투입된다. 시니어 헬스케어시설과 오픈스페이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주차장 등을 조성해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영동군 제40대 정영철 영동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군은 정영철 군수가 이날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기관·단체장, 지역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 신뢰를 군정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용두봉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취임식 참석에 이어 군청 취임식과 표지석 제막식, 영동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 9기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취임사에서 정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민선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AI 기기 개발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약 200만 건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의료AI 개발기업에 제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제품화,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AI 기술은 영상 판독,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진단 보조, 치료 및 진료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의료와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도내 의료AI 제품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의료데이터 활용 가능성과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메인텍, 스카이엑스, 봄젠, 식지피티, 솔티드 등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의료AI 기술을 활용해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약물 주입 제어 시스템과 녹내장·황반변성 조기진단, 신장기능 질환 조기 예측 솔루션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필수의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강원, 경남, 전남, 제주 등 도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광역시까지 확대된 가운데, 부산이 광역시 최초 선정 지자체 중 한 곳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 의료수요를 반영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이다. 시는 저연차 전문의의 지역 장기근무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을 지급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와 등록비, 전문연수 비용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서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두 마을은 노후 주거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정비 수요가 크고, 고령화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마을별 현황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장평가에서는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빈집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주택 정비 ▲주민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CCTV와 소화전 설치, 도로포장 등 안전시설 확충을 비롯해 공동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올가홀푸드는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 3종 ‘ORGA 참 오리 영양백숙’, ‘ORGA 국산콩 순 콩물’,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점 수준의 간편식을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올가홀푸드의 삼계탕 간편식(ORGA 참 삼계탕, ORGA 참 녹두 삼계탕) 매출은 올 2분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32% 증가했다. 여기에 콩국수를 비롯해 콩으로 만든 간편식과 음료가 더위를 물리치는 여름철 이색 별미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더운 날씨에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 3종 ‘ORGA 참 오리 영양백숙’, ‘ORGA 국산콩 순 콩물’,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과 조리 간편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ORGA 참 오리 영양백숙’은 국산 무항생제 오리를 비롯한 국내산 원료를 중심으로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이다. 국산 흑미를 비롯해 흑마늘 등 5가지 엄선한 원료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 대표 농특산물인 멜론과 땅콩, 미니수박이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7회 202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 멜론은 10년 연속, 고창 땅콩은 9년 연속, 고창 미니수박은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창 멜론은 친환경 토양개량사업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농림축산식품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과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푸드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고창 땅콩은 전국 재배면적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내 대표 주산지다. 뛰어난 풍미와 영양을 바탕으로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산업과 브랜드 고도화를 추진하며 프리미엄 국산 땅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창 미니수박도 전략 품목 육성 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도정 운영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재임 기간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과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등 충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하며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공직자,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준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던 충남의 힘을 스스로 이끌어내며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부예산은 2022년 8조3,000억 원에서 올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