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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역지원본부-현대차,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 실시... ‘비포서비스’ 협력

방역 현장 운행 차량 대상 무상 점검 진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은 겨울철 혹한기와 제설제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 및 주요 부품의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국 가축 방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김용상 위생방역본부 전무이사(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직접 점검 현장에 참여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소속 직원들에게 안전 운전과 기본 점검 습관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번 현대자동차 전문 정비팀의 지원으로 진행된 비포서비스에서는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체크, 엔진오일 및 냉각수 상태 확인, 와이퍼 및 라이트 등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등 현장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비했다고 위생방역본부는 설명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장비 점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선제적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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