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시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모니터를 위촉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29명은 2년 동안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활동 및 정책제안,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교통안전 모니터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오는 3월 11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쌀의 대외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도내 최고의 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자체 브랜드 쌀이다. 평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가 제출한 시료가 아닌, 농업기술원이 연 3회에 걸쳐 시중 마트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항목은 완전립 비율 등 외관 품위,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토요 식미계를 활용한 취반윤기치, 유전자(DNA) 분석을 통한 품종 순도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브랜드에는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가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나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위주로 활용되던 공간을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보건소는 쉼터 개방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안심센터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쉼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소규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지를 활용한 이름 꾸미기, 빨대 블록 만들기, 색칠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쉼터 개방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들이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촬영한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는 창덕궁의 공간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에서 담아냈다. 1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관계자와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와 함께 촬영모임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2기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3,789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의 2026년 운영계획과 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이 발표됐으며,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총 3,78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의료관련감염병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감염병에 대해서는 위기상황 대비를 위해 수도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를 추진한다.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인 대상 강좌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캘리그래피, 마크라메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 과정도 개설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인접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9종을 운영한다. 공주예술전문 작은도서관에서는 환경 도서를 활용한 생활 실천 프로그램 환경을 읽는 날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학 실험 공연 ‘매직 사이언스’와 원화 전시 2종(3월·6월)을 선보인다. 강좌 참여 신청은 3월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종이 없는(No Paper)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종이 없는 회의 도입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고, 주·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종이 없는 회의가 친환경 행정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로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하며, 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동신대)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 원 교육비 중 1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도 정원관